오랜만에 던파 공홈을 들어가보니까 2차 각성 업뎃이 뙇!!!!떠서
자연스럽게 던파 클라이언트 설치로 손이 갔습니다 -ㅅ-
고등학생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ㅠㅠ 저의 수능성적과 바꿔버린 던파...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 모습 그대로 있네요... 그냥 새로 하는 느낌으로 캐릭터 처음부터
키워서 흑룡의기운도 40개인가 45갱니가 모아서 엘마로 정했습니다.
일단 다른캐릭터들도 다 안좋은 말은 없는데 엘마가 특히 컨트롤이 쉽고
메즈기에 데미지도 어느정도 나온다고해서 엘마가 편할것 같아 이걸로 했습니다.
늙은건지 컨트롤이 지나치게 많은 캐릭터들은 혐오하는 스타일로 변모...
(옛날에는 스타나 카오스같은 손 많이 가는 게임 참 잘했었는데)
일단 사냥하는데에는 편한 스킬들만 있어서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