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의 영화 '노랑머리'를 보고나서 염색머리에 대한 집착이 좀 생겼는데
역대 염색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아이는 처음 봤음
사실 민아는 별로 였지만 이번 앨범부터 급 호감 (모던파머 영향)
설현은 전체적인 느낌이 좋은 편이고 뭐랄까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 비해
성격이 털털하다는 생각을 했음
이재은의 영화 '노랑머리'를 보고나서 염색머리에 대한 집착이 좀 생겼는데
역대 염색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아이는 처음 봤음
사실 민아는 별로 였지만 이번 앨범부터 급 호감 (모던파머 영향)
설현은 전체적인 느낌이 좋은 편이고 뭐랄까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 비해
성격이 털털하다는 생각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