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비라운지에서 아키타입 블루 게임 테스트 중이라고 했었는데,
어느새 인원도 거의 다 차고, 이제는 진짜 피드백만 남았네요.
모바일 빌드는 물론 닌텐도 같은 콘솔 플랫폼으로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던데,
집에서 쉽게 앱플레이어로 테스트 했네요.
비라운지가 회원가입부터 테스트 신청, 테스트 후 설문까지
(그후에 포인트로 굿즈 구입까지!!)
인디게임 테스터를 위한 플랫폼을 쉽게 잘 만들어 놓은 느낌이라
앞으로도 테스트 유저 유입이 계속 많아질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