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퇴근 하는 버스가유독 흔히 말하는 꼴통학교의 등하교버스로 애용되는 버슨데그건 뭐 시끄럽고 사람들 있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는 안하무인인데다가욕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말 꺼내면 95퍼센트가 욕임입이 아니라 똥꾸녕에 걸래 꼽아 놓은거 같음.귀가 지져분해져 아놔.나의 섬세한 감성이 상처입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