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아라

저는 초반에 타워중에 밑에 있는 타워를 4개 다 삽니다.

가격이 싼것부터 화염방사기2,독,얼음 타워순서등이 되구요

몹이 많이 나오면(저는 6번째 웨이브 부터) 없는 돈이지만 틈틈이 75원짜리 벽을 설치합니다.(한 3개 정도씩) 벽을 설치해야 적들이 바로 기지쪽으로 오지 않고 벽을 먼저 치기 때문입니다.

타워가 부서지면 또 바로 건설해 주시면서 버티시고 웨이브 6번째 중반정도면 돈이 1000원정도 모이실꺼에요 그럼 그때 타워를 기지와 가까운 곳에 건설하시고 벽이 부서지면 벽은 기지와 가장 먼 곳으로 건설 합니다.

저는 이때부터 특성?을 찍기 시작했구요 벽은 12,3,6,9시와 그 중간지점에 하나씩(기지와 가장 먼곳)건설하고 나머지 구역은 다 타워로 도배 했습니다.

웨이브가 더 진행 될수록 돈이 많이 모이기에 이땐 특성등을 맘 놓고 찍으실 수 있구요 적들이 많이 나온다 하면 저는 제 기지로 적을 처지하지 않고 B를 눌린 뒤 부서진 벽과 타워등을 빠르게 건설한는 방식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2500원짜리 타워를 3개정도 지으시면 정말 손 놓고 끝을 보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