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젤타의 온라인게임 순위분석 (6001) 게임순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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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젤타입니다.

"심심한데 한 번 써볼까?" 하면서 시작했던 순위분석 코너가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 

평소 북미게임이나 중국게임 순위 등 좀 더 광범위한 순위 분석을 다뤄보고 싶었지만,

글의 분량과 시간 여건상 쉽지만은군요. ^.^; 한편 지난 주 개인 일정이 너무나도 바빠서 약 4일 가량 포스팅을

못 했었는데, 이번 주는 일정이 안정화된 관계로 폭풍 포스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조만간 블로그 디자인 전면 리뉴얼과 더불어 매달 신규 이벤트를 실시하고자 하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7월 셋째 주 젤타의 순위분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젤타의 순위분석' 포스팅은 매주 월요일 밤 or 화요일에 포스팅 됩니다.

※ 정보의 신뢰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가 제공하는 순위를 종합하여 분석합니다.

(인벤, 게임노트, 게임트릭스 순위를 참고합니다.)

 

◐ 2013년 7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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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를 클릭 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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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구레한 순위 변동을 살펴보기에 앞서, 지난 주 가장 주목할만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2년의 베타 테스트를 끝마친 '도타2'가 마침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는 것!

어디까지나 모두의 관심사는 "그래서 LoL 이랑 대적할만 하겠어?" 라는 점일 것입니다.

글쎄요. 비록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된 것은 아니기에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한글화 더빙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미완성 상태의 게임이니까요. (한국에는 오는 9월 정식 출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oL의 독주를 무너뜨릴 '막강한 도전자'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베타 시절부터 동접자 60 만명을 돌파했으며, 스팀 (Steam) 점유율 1위에 빛나는 '밸브'의 야심작이니까요.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 엔진을 사용한 고퀄리티 그래픽, (LoL과 비교해서) 전 세계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게 해주는 실시간 매치 메이킹 시스템도 '도타2'의 흥행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특징들입니다.

 

 도타2.jpg

  제작사 '밸브'와 국내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분명 알고 있습니다. 승부의 관건은 e스포츠화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넥슨'은 매년 상금으로 20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고, '밸브'는 한국뿐만이 아닌

중국과 대만에서도 이미 더빙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작부터 글로벌하게 놀아보겠다는 심산인거죠.

 

▶ [도타2] 한글 음성 더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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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타2] 중국어 음성 더빙 영상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6Jft8W8yLPA?version=3&amp;hl=ko_KR"/>

 

한편 '도타2'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최고의 게임성을 갖춘 만큼 올 가을 대한민국 게임업계 판도가 뒤바뀔 것이라고 예측하는 반면,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LoL보다 대중성에서 밀릴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은 예측일 뿐, 자세한 건 오는 9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우려를 제쳐두고라도, e스포츠 왕좌를 두고 LoL과 건곤일척의 대결을 펼칠 것만은 자명합니다.

과연 '도타2'가 절대강자 LoL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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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레드 업데이트' 때문인데요.

사실 지난 주 포스팅에서 다뤘던 내용이라 재탕하기가 다소 민망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난공불락과도 같은 상위권 순위에서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

LoL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는 국산 게임들의 부진이 안타까운 현 게임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선전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메이플.jpg

 

지난 주 '메이플'의 상승세가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비롯된 결과였다면,

금주의 순위 상승은 '레드 패치'로 인한 동접자 및 홈페이지 트래픽 상승,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메이플2.jpg

 

  아직 2번의 업데이트 남아있는 만큼, '메이플'의 상승세는 적어도

  8월달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올 상반기 주춤했던 '메이플'이, 동접자 62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던 전성기 시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소제목3.jpg

한편 최근 순위변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현상을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중소업체 게임들이 철저하게 몰락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던전스트라이커'

하락세와 더불어, 불과 얼마 전 오픈 베타를 실시했던 '티르 온라인', '던전히어로', '이클립스워', '쎈온라인',

'라임 오딧세이' 등의 신작들 또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1-horz.jpg

 

상위 Top10의 경우 본래 순위 변동이 없는 편이니 그렇다 쳐도, 그 밑을 든든하게 받쳐주던 중간층의 '실종'이

안타깝습니다. 오픈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게임을 50위권 내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 암담한 국내 게임시장의

현주소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듭니다.

일명 'N4'라 불리는 대형 업체들과 (NCSoft, Nexon, NHN, Neowiz) 일부 외산 게임들이 상위권을 모조리 독식하고

있는 상황, 중소 업체들의 부진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점차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온라인게임을 포기하고 모바일로 전향하는 업체가 늘어만 가는데, 전면 금연화로 결정타를 맞은 PC방 산업과

온라인게임의 주축이었던 MMO까지 점차 사양길에 접어드는 등, 현재 온라인게임 시장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신작 게임들의 연이은 몰락이 행여, 온라인게임 시장의 축소를 부채질하는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는군요. :( 

 ◐ 관련포스팅 : [순위분석] 젤타의 7월 첫째 주 순위분석 자료 (클릭!)    

 ◐ 관련포스팅 : [순위분석] 젤타의 7월 둘째 주 순위분석 자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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