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쓰다가 데이터수신 오류가 종종 있어서 2년약정도 끝났겠다.
최대한 싼폰으로 찾다가 34요금제에 기기값 16100원짜리 베가아이언2로 바꿨습니다.
회사가 망해서 a/s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같은게 찝찝하긴합니다.
인터넷으로 샀는데 남은 물량 확 푼다고 들어서 불량품 폭탄돌리기라는 말이 많았는데
제폰은 양품이어서 다행이네요. 실제로 리박싱 제품 받았다는 글도 종종올라오더라구요..
2년 못쓰면 위약금 폭탄이라 최대한 조심히 써야겠어요.
근데 폰 바꾸고나서 단통법 폐지설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