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나라에서 납치당해 죽는 한국인들한테는 관심 하나도 안주고 지네나라 태풍 터지니까, 도와달라고 싺싹빌던 국회의원인데,
이젠 아예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생각이네요. 저게 실행되면 진짜 안그래도 외국인 범죄 많은데, 더 커질 심상이에요.
아래는 추진하는 법안의 내용입니다.
이렇게 보면 별거 없어보이지만 그속내는 다릅니다.
- 불체자부부가 한국서 아이를 낳으면, 부친/모친/자녀 중에서 어느 누구도 불체자 국외 추방 불가능( 즉 부부가 계속 한국에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이말은 즉 성년에 이를때 까지 체류자격 부여라는 것은
-18년간 세금 한 푼 안내고 살아도(왜냐?: 그들은 불법체류자 이기 때문에) 국외 추방 불가능+모든 교육/육아/의료 복지는 한국인과 동등하게 받음
-한국에서 태어난 불체자2세 아동이 18세 이상 성인이 되면 영주권이 자동으로 나옴, 더군다나 이중 국적의 시민 또는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외국 국적이라서 군대도 면제됩니다.
▲대표적으로 연예인 사례로는 데니안 이나 손호영 같은 연예인들이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외국 국적이라서 한국명문대+의대+약대+한의대+치대도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손쉽게 입학가능
▲ 이건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반응이 다르겠는데요.)
- 불법 체류자라는 신분에 결국 국가에 세금 한푼 안내며, 18년간 저지르는 불체자부부에겐 세금면제에 무상복지 지원
▲ 이걸 위해서 우리의 피땀같은 세금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전 다문화에 대해서 극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대표적으로 영국같은 유럽국가들이 중동의 유입을 허락했다가 그 부작용으로 아직도 큰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건 완전히 대한민국 내부까지 장악하려는 속셈일 정도로 타격이 큽니다. 진정 이사람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인지 참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