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품에 안기면 내안에 파도소리가들려
무더운 이여름을 복잡한 세상위로 잠시다 잊을수도있을껏같아
넌나의숲이야 넌나의나무야
니곁에잇으면 시원한바람이느껴줘
"니곁에잇으면 시원한바람이느껴줘"
이거만 문제가 아니고
띄어쓰기 하려면 제대로 하지
인색하긴.. 그러니까 비추를 받지 ㅇㅅㅇ;
"니곁에잇으면 시원한바람이느껴줘"
이거만 문제가 아니고
띄어쓰기 하려면 제대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