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디펜스 RPG

이건 뭐... 　　　　ㄱ　　

...　　　　

캐논 위주로 아이스,파이어,에로우,아케네(?)를 조금씩 지어서 했어요. 중반까지는 업글보다는 양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Wraths of God은 전체마법으로 방어타워가 아니니 사용하지 않아도 무관할 것 같네요. 많이 위험할때 쓰는 용도가 적당할듯..
빌딩에 있는 Mine은 다른 디펜스에서처럼 소지금의 %만큼 돈을 더 주는 용도인데, 다른 점은 120초, 즉 2분마다 한번씩 계속 올려준다는 거죠. 여유가 되면 초반에 빨리 지어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후반에 거의 케논과 아케네(?)만 짓고 업글을 1~2단계씩만 해줬어요.
그나저나 상당히 지루하네요.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것도 버거워서 다음레벨을 누르기도 힘들고요.

매직데미지를 주는 타워로 공격 불가능한 몹들도 나와요. 한 6판인가 7판인가마다 한번씩, 보스몹 전에 나오죠. 공중몹인것 같네요.
캐논 하나를 업글을 계속 해봤는데 4~5단계까지는 데미지가 4씩 오르다가 그 이후에는 데미지 증가비율이 계속 커져서 10업캐논뎀지가 112가 나오네요.
75판까지 했는데, 지겹고 시간도 너무 많이 지나서 그냥 꺼버렸네요.
혹시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거든 리플 달아주세요.

참고로 10업에로우뎀지는 15가 나오네요

오늘 집에서 아주 장시간 플레이했습니다. 500판을 넘기니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네요.
100판 이후로는 블리자드와 엔젤오브데스를 잘 쓰는게 관건이겠고요. 350판 이후로는 블리자드만 잘 써줘도 무난하네요. 돈이 계속 쌓이니까요.
업글은 15업이 최고네요. 캐논15업이 341데미지, 에로우15업이 45, 아케네15업이 227, 파이어15업이 114, 아이스15업이 5가 나와요.
보스몹 피가 100만이 넘어가니 아무리 풀업타워로 도배를 해도 빨리 안 죽긴 하지만, 블리자드만 계속 써주면 언젠간 죽으니 별로 어렵진 않군요.
그나저나 끝판이 몇판일런지.. 이거 끝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정한 훼인일것같네요
아참, 참고로 패치모드의 노멀로 플레이했습니다.

아케네.....ㅡ_ㅡ
Arcane / 아케인 입니다.

294 에서 컴퓨터가 랙을 견디지 못하고 멈춰버렷습니다.... 플레이시간 5시간가량

질려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샌드박스 모드로 모든종류 풀업 미로식으로 해놧더니 넥스트 레벨 막갈겨도 애들이 입구를 못쳐다보네
뭐 무료함을 달래려 게임하는건데 더 무료해질꺼 같아 그만 둿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