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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가류 날짜: 2010.03.10 22:54:36  주소: http://www.onlifezone.com/4047122  
분류: 칼럼 조회: 1541  댓글: 11  추천: 0  아이피: *.23.180.212  

찾아오지 않을것 같았던 게임의 정체기

1. 온라인 게임의 급격한 발전은 독이 된 것인가?

1996년 머드 게임에서 탈피한 최초의 그래픽이 추가 된 바람의 나라 오픈

1997년 리니지 오픈 당시의 인기는 많지 않았다.

1998년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은 스타크래프트 오픈

그후

우리나라의 게임 시장은 매우 급격한 성장을 보인다.

리니지을 필두로 한 각종 온라인 게임 으로

그동안 많지 않았던 PC방 과 함께 온라인 게임 시장이 열리게 되고

PC방은 급증 정말 몇집 걸러 1개는 PC방이 보일 정도 까지 돼었다.

2D 게임 이 나온이후

2001년 대망에 최초 3D 온라인 게임 뮤을

시작으로 하여

대망에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활짝 열린 셈이다.

그 세계 어떤 나라 보다 온라인 게임 시장이 크다고 할수 있는 대한 민국 에서

온라인 시장 의 발전은 엄청난 속도 였고

뮤 이후 리니지2 등으로 하여 그래픽의 진화는 엄청나게 진보 하였다.

그와 동시에 각종 엔진 의 진화가 이루어 지면서

가히 눈이 즐거워 지는 게임이 되고 있었지만

게임성은 떨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었다.

뮤 이후 3D 게임은 2D 게임과 기본적인 MMORPG 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필드을 댕기며 몹을 사냥 하고 퀘스트을 클리어 하며 스킬을 쓰고

렙업 하고 템을 맞추고 돈을 모으고

물론 게임마다 각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추가 하고

좀더 색다른 시스템을 추가 하기 했지만

임시방편일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 2001년 그 이후의 변화

3D의 뮤 온라인이 오픈 한지 2001년 이었다.

9년째 되가고 있는 해에

우리가 주목 해야 할점은 수많은 오픈 한 게임들이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다.

분명 그래픽은 상상 할수도 없이 달라졌다.

뮤 만 해도 상당히 각진것이 보인 케릭터 에서

요 근래의 게임들은 정말 각이 안보이는 케릭도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 같이 소스 엔진을 통한 물리을 적용

은 다소 신선 하긴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적이지만 언리얼 엔진을 정말 좋아 하는것 같다

물론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능력은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래픽 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물리력인

소스 엔진이 조금더 좋다고 볼수다 있다.

각설 하고

근 온라인 게임 시작은 어떻게 보면 매우 정체 되어 있다.

뮤 이후 9년 간 나온 3D 온라인 게임중 MMORPG의 비율이 매우 큰데

그 큰 비율에 비해 과연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게임은 몇 안되었다.

또한 엄청난 양산형 게임의 물결은 가히 볼만 하였다.

거기에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매우 호평 받던 게임도

오픈과 동시에 급 하락 하는 등

유저의 눈은 9년 동안 엄청나게 높아졋다고 할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컴퓨터 보급률은 가히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수준 이다.

그런수준 이다 보니 게임을 오래 하게 되고 빠르게 스토리 라인을 완수

일명 만렙과 풀셋을 맞추는 시간이 길다곤 할수 없을거 같다.

그나마 논 타겟팅 시스템(타겟팅이 없이 컨트롤 로서 공격)으로 인해 좀더 다채로워 지긴 했으나 그또한 단 몇년 만에 비슷한 시스템이 나오기 시작 했다.

즉 유저의 눈높이 와 실력을 게임의 발전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추월 당하는

현상이 일어 나면서 그로 인한 게임 불감증이 심화 되어 버린 것이다.

 

3. 틀을 깰순 없는가?

그동안 나온 수많은 온라인 게임의 틀을 따진다면

렙업

렙업을 위한 사냥과 퀘스트

사냥 과 퀘스트을 빨리 하기 위한

템 노가다와 돈 노가다

좀더 쉽게 돈 과 템을 벌기 위한 렙업

의 물고 물리는 반복 이다.

물론 커뮤니케이션 이나 각종 게임에서 내세우는 시스템도 있지만

이 틀은 어지간하면 크게 봐뀌진 않을 것이다.

그러하다 보니 언제나 초보 부터 시작한 유저을 반갑게 손을 흔들어 기달리는것은

Well come to the hell

그나마 흥행 하는 게임에선 유저을 잡는 각종 커뮤니티 등으로

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이틀이 유지 될수 있을까요?

현재 단 9년 만에 찾아론 이런 엄청난 사태의 불감증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이런적 있지 않던가?

무언가 새로 오픈한 MMORPG 하는대 초반 부터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뭔가 해본듯한 느낌에 재미가 없어

결국 워크 나 스타을 키거나

외국 의 자유도 높은 게임을 키거나 FPS 을 하거나 하는등

뭔가 MMORPG가 즐기기 힘든 상황에 있는것일 거다.

아마 이러한 현상은

4D 형 게임 이나 또는 가상현실 쯤 나온다면 많이 해소 될지도 몰른다

그렇다고 현재의 발전속도 에서 볼때

그렇게 길게 걸리진 않을 것이다.

(저희 학교 교수님 말에 의하면 근 3년 이면 4D 게임은 나오지 않으까? 라고 예상 하셨습니다.)

물론 온라인 게임은 아니지만 PC 게임 에서 이러한 틀이 없이

말그대로 유저가 원하는 대로 하는

자기가 왕이 되고 싶다면 반란 하면 되고 왕의 충신이 될수도 있고

기사가 될수도 있고 도적 이나 마법사 등이 될수 잇는 게임도 있다.

물론 어느정도의 한도가 있지만 이러한 게임은 온라인 으론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틀만 깨진 다면 아마 MMORPG 라는 게임의 틀은달라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3D 온라인 게임 출현후 9년

수많은 게임이 나오고 망햇다.

하지만 9년 의 발전 이라 보기엔

게임성의 발전은 그래픽의 발전 보다 현저하게 느리다.

과연 이러한 정체속에서 유저들의 불감증을 잠재울 게임은 나올것인가?

또는 모든것을 뒤엎은 가상현실 또는 4D 게임의 출현은 언제 일까?

 

 

댓글 '11'

[레벨:32]비수야

글:37123 | 서비스:5970 | 메인:2 |
2010.03.11
01:23:20
(*.52.190.86)
profile
RPG라는 것자체가 렙업,사냥,템획득 퀘스트 등 이미 틀이 갖춰저 있기에
그 틀을 깬다는건 상당히 힘들다고 보입니다.
아마 계속 시간이 흐른다고 쳐도 rpg에 렙업, 사냥. 퀘스트 등의 틀은 깨질수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 틀에 묶여서 rpg라는것이 형성이되기때문에 말씀하신대로 4D나 가상현실도
결국 렙업하고 사냥하고 그런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고있는 가상현실 '게임판타지'를 기대하지만 결국 그것도 rpg죠.
사냥하고, 렙업하고, 퀘스트하고 말씀하신대로 왕의 충신 기사, 마법사 라고 말씀하신건
이미 군주온라인에 군주시스템 및 판서 시스템으로 정치구조와 서버의 왕의 시스템은 있습니다
물론 반란까지의 리얼리티는 없긴하죠


말씀하신 게임의 정체는 온라인RPG게임에 한해서 정체되었다고 보입니다
온라인게임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많은 시도가 이루어졌지요

틀을 깬다면 rpg가 아닌 다른형식의 게임들의 나타났죠

fps, 많은 스포츠게임, 전략 등 수많은 장르의 게임이 등장하며
rpg의 식상함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아마 rpg의 발전은 힘들다고 보이네요.. 결국 거기서 거기일듯..
뭐 미래에 어떤게임이 나올지 모르지만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한다면
처음접하는 신선함이 기다리겠지만 그것이 rpg의 틀을 깨는건 아니죠.

[레벨:12]가류 [글쓴이]

글:2022 | 서비스:10 | 메인:8 |
2010.03.11
12:52:04
(*.23.180.212)
profile
꼭 RPG가 틀에 있어야 하는건아닙니다.
RPG 라는것은 단지
제작자가 원한 대로
플레이어 들이 각자의 배역을 가지고
플레이 해가는것이 게임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작자가 원하는 플레이어 의 배역이
매우 자유 스럽게 된다면
이라는 것과
꼭 강함은 레벨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퀘스트 라기 보다
단순한 부탁 에서 들어 주면 보상이 오는
(퀘스트의 강압이 아닌 말 그대로 부탁 입니다.)
그리고 재가 말한 싱글 PC 겜에 나오던
시스템은 군주 에서 말하시는건
매우 미미한 부분 이고요
엘더스크롤 이나
Mount&Blade의
자유도에 한참 미치지 못하죠
RPG 에서의 플레이어 는
제작자의 의도 대로 흘러가는 케릭중 1가지을
해가는 것 이니
제작자의 의도가 무한의 자유에 가깝다면(물론 이것은 불가능에 가까울수 있지만)
분명 틀이 깨진다고 생각 합니다.

[레벨:32]비수야

글:37123 | 서비스:5970 | 메인:2 |
2010.03.11
13:18:54
(*.52.190.86)
profile
RPG가 틀에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틀에 있기에 RPG라는것이 형성이 된다고 봅니다
FPS, RTS의 틀이 있듯이 그 틀은 깨지면 장르가 변질되는것이죠

말씀하신 엘더스크롤도 자유도는 높지만 RPG의 장르입니다.
자유도도 RPG의 틀안에 있는것이죠

'강함은 레벨이 아니라는것'
이것은 이 게시판 페이지좀 뒤로 넘겨보시면 알수있습니다
RPG에 레벨이란것은 사라질수없는 시스템이란걸
그것이 바로 표시되는 케릭터 레벨이 아닌, 숙련도 등의 레벨로 표시된다하여도
결국 레벨이란건은 존재합니다.

'퀘스트의 강압이 아닌 부탁'
이라고 하셨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퀘스트의 강압이 아닌 부탁이면 거부할수있고 하고싶은것만 골라서 알수있다는 그런말인가요?
지금 있는게임도 그런퀘스트는 많지요, 또한 부탁도 결국 게임속에서는 퀘스트로 분류되는 것이구요

글쓰신건 RPG의 틀은 언제 깨질것이라기 보다는
RPG의 기능성 컨텐츠의 한계는 어디까지 발전할것인가가 맞다고 보이네요

[레벨:12]가류 [글쓴이]

글:2022 | 서비스:10 | 메인:8 |
2010.03.11
18:19:14
(*.23.180.212)
profile
RPG - 역할 수행 게임. 게임 이용자가 해당 게임에 등장하는 한 인물이 되어 그 인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유형의 게임이다.
즉 틀이라면 이렇습니다.
레벨이란 시스템이 RPG을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퀘스트란 시스템이 RPG을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RPG 는 말 그대로 역할 수행 게임
역할 수행에 있어
레벨 시스템 이나 퀘스트 시스템은 그저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을뿐
틀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물론 현대의 RPG 을 보면 부수적 시스템이 매우 크게 작용 하고 있습니다만)
또한 레벨이란 것은 사라질수 있는 시스템 이라고도 생각 합니다.
표시 가 숙련도 등 은 이미 강함의 척도
라는걸 나타 낸다는 겁니다. 그것은 이미 레벨과 진베 없죠
애초 비교 대상이 달르게 되죠
강함의 척도을 현재 레벨 에서 숙련도 로 봐꾸는건 의미가 없죠
재가 말하는 개념은
강함의 척도가 레벨이 아닌 유저의 행동 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겠죠
사람의 인체 에는 수많은 급소가 있고 단지 바늘로만 찔러도 죽는 급소 라는것이 있습니다.
현 온라인 RPG 에선 그런 급소 시스템은 단순 크리티컬로 치부 그냥 % 라는 확률로 나올뿐
정확히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급소을 공격 했을시 즉사 라는것은 없습니다.
즉 레벨로 인해 서로 방어력이 높고 무기가 좋다면 서로의 컨트롤 보다 장비의 효과나 레벨 의 스텟치 효과에 의해 서로의 싸움이 판가름이 난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강함의 척도가 레벨이 아닌 순수 유저의 실력 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레벨 시스템을 뺀다면 유저들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
있긴 있어야 할지도 몰르나 빼도 심각 하게 는 상관 없는 시스템
즉 목이 베이면 죽고 정맥이나 동맥이 그이어 출혈 또는 과다출혈
등의 고 사실성 의 게임이 된다면 레벨은 더이상 강함의 척도가 아닌
부수적인 용도에 지나지 않겠죠(같은 컨트롤에서 서로의 장비나 레벨이 판가름이 나겠죠 물론 이건 서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실력일 경우)
이런시스템 이라면 더이상 레벨의 시스템 유무는 사실상
동기부여에 가깝게 되겠죠
이것이 바로 레벨 시스템이 빠질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저의 이유 이며
퀘스트가 아닌 부탁 이란건 엄혀이 달릅니다.
퀘스트 을 거절 을 하거나 수락을 하거나 맨트는 거의 고정 입니다.
물론 몇몇 게임에선 그 NPC 와의 호감도에 따라
대화 내용은 달라 지지만 재가 말하고 싶은건
자신이 어떤 반응을 보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과
말그대로 부탁 입니다.
예 : 나에게 잡초 1개만 구해다 줄 사람이 없나?
라고 혼잣말 하는 NPC 에게
다가가서 은근슬쩍 보상을 바랄수도 있습니다.
퀘스트 라는 틀에서 좀더 좋아진 시스템 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하여건

가장 중요 한건
RPG의 틀은 플레이어가 역활 수행을 할수 있는가
정도면 이미 RPG의 틀이라 볼수 있습니다.

레벨은 부수적인 요소로 충분이 전락이 가능 하며 아예 사라지는것도 기대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퀘스트 또한 여러 반향성으로 인하여 퀘스트 라기 보단 또하나의 스토리을 알아 간다고볼수도 있겠죠

[레벨:32]비수야

글:37123 | 서비스:5970 | 메인:2 |
2010.03.11
18:54:19
(*.52.190.86)
profile
말씀하신 시스템에는 레벨이 필요한데
그 다음말은 그것이 레벨 시스템을 빠지게 할수있다?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결국 목을 베고, 정맥이나 동맥을 그어 출혈 또는 과다출혈을 일으킬정도의
스킬, 능력치 장비도 레벨이 뒷받침 되야합니다.
레벨이란것이 상향될수록 부가적인 능력치가 오르기에 더많은 동작을 연출할수있고
확실히 할수있다는것이겠지요
레벨이란 시스템이 없으면 단검들고 드래곤 잡을수있나요
단검말고 지존무기를 맞추려면 레벨을 올려야 하지않을까요
아이템에 렙제가 없다고 해도 고렙몹을 잡으려면 레벨을 올려서 능력치를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레벨관련 토론은 3~4페이지에보면 질리도록 되어있으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퀘스트와 부탁이 다르다.
맨트의 고정 유무로 판단하는건 잘못됬습니다.
애초에 퀘스트자체가 부탁, 요청, 의뢰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게임자체는 이런것들을 퀘스트로 묶습니다 메인퀘스트, 일일퀘스트, 반복퀘스트 등등

혼잣말하는 npc에게 가서 대화를걸고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것과
머리위에 느낌표가 뜬 npc를 찾아가서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것.
다르진 않다고 보이네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게임판타지에서나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혼잣말하는 npc가 직접적으로 잡초를 구해달라고하는 대화가 아니라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있는 npc에 가서 뭐가 문제는식으로 대화를 이끌어내서 퀘스트를 받아내고,
그 npc와 친밀도가 높을수록 의뢰를 부탁할 확률이 높아진다
뭐 이런걸 할수있는 자유도높은 퀘스트를 말씀하신거같네요

쭉 읽고 쓰다보니 결국 게임판타지소설을 바라는것같습니다만..

[레벨:23]업다능

글:7872 | 서비스:0 | 메인:2 |
2010.03.11
11:53:04
(*.111.47.67)
profile
확실히 게임쪽이 컴퓨터와 관련되어 있어서
컴퓨터가 발전되어야 게임이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죠.
현재 아직 컴퓨터쪽에서도 4D가 발전되지 않았는데, 나오기는 힘들겠죠..
컴퓨터가 발전하는걸 기다려 봐여할듯한..

[레벨:9]카레나

글:975 | 서비스:0 | 메인:3 |
2010.03.11
13:19:37
(*.141.242.166)
profile
//업다능
아바타 영화나 리얼 그녀라는 게임이 현재의 환경에서 보면 종점이 아닐까요?
리얼 그녀는 입체 주변기기를 설치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서, 여자 캐릭을 만질 수 있도록 구현 되었죠.
정확히는 3D 영상의 사물을 만지면, 그에 따라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유형은 한가지 문제가 장시간 이용하게 되면, 신체적인 면에선 별로 좋지 않겠죠.
사실, 참신한 아이디어는 10여년 전 혹은 그 이전에도 일부 나왔었습니다.

야구 중계가 나오면, 그걸 그대로 게임화 시키는 것도 있었는데.
TV에서 야구 중계가 녹화 혹은 생방송으로 나가면서, 게임은 별도로 진행이 가능한 겁니다.
이건 영국에서 출시된 걸로 기억하네요.

"체감 헬멧(가칭)"이라는 것도 있었죠.
머리에 쓰면, 게임 화면이 펼쳐지는데.
헬멧 착용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진행 방법이 2가지죠.

ㄱ. 한손으로 레버를 움직이면서, 미사일 발사는 " 발사! "라고 외치면, 헬멧에 부착된 마이크가
음성을 인식해서 화면 속의 비행기는 미사일을 발사하게 됩니다.
이건 부득이하게 한손만 이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설계된 방식이지요.

ㄴ. 양손 유저는 레버를 움직이면서, 버튼을 눌러주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격투 게임 등에 도입해서 필살기명을 외친다거나 하면 신선하겠죠.
1988년 쯤.. 코나미 USA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며, 출시 가격은 25달러 정도입니다.

얼마 전, 보이스 판타지라는 게임도 도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RPG 게임)


이것 이외에 한국에서도 획기적인 시도가 몇개 있었는데. 게임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만..

1. 음성을 이용해서 실시간 통역을 하는 기계가 있었고. (헤드폰+마이크 방식)

2. 자동차 밑바닥에 동그라미 형태의 회전축을 도입한 예도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주차할 때.. 좌회전도 필요 없고, 우회전도 필요 없습니다.
차량 중앙 밑면에 있는 회전축을 지상에 고정 시킨 다음..

차량 본체를 360' 회전 시켜서, 방향을 설정한 다음에 전진 혹은 후진하면 끝나죠.
주차할 자리에서는 주변에 차량이 없는 경우, 회전만 해서 엔진 끄면 끝입니다.
이것도 20여년 전에 나온 걸로 기억하네요. (시판 되진 않았고, 테스트 모델만 소개 됐음.)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신선하죠.

[레벨:7]WAIdoris

글:725 | 서비스:50 | 메인:0 |
2010.03.11
16:21:17
(*.225.100.191)
profile
제가 보기엔 목적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아무리 자유도가 높은 RPG라도 목적이 지금처럼 "무조건 강해지자"라면

전과 같이 사냥과 퀘스트의 무한반복이 될것 같아요

마치 무한자유도인 현실의 인생에서 목적이 "돈벌자"일때

하게되는게 공부와 일의 무한 노가다인것처럼요

즐기라고 있는 게임을 그냥 즐기면 좋은데...

[레벨:14]게임매니아

글:3055 | 서비스:25 | 메인:0 |
2010.03.12
23:15:33
(*.22.125.103)
profile
렙업

렙업을 위한 사냥과 퀘스트

사냥 과 퀘스트을 빨리 하기 위한

템 노가다와 돈 노가다

좀더 쉽게 돈 과 템을 벌기 위한 렙업

의 물고 물리는 반복 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상 현실 게임이 나온다면 금방 질려버리겠죠?

뭐든지 첫 대면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레벨:8]쟈무

글:885 | 서비스:0 | 메인:0 |
2010.03.13
04:13:30
(*.9.67.122)
profile
게임의 틀을 깰 수 없어서 못깨는게 아니구요,,,, 안깨는것 뿐입니다.

[레벨:9]카레나

글:975 | 서비스:0 | 메인:3 |
2010.03.13
10:38:29
(*.141.242.166)
profile
우리나라에 그런 게임 몇개 나온 거 같은데.
알고 있는 2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2가지 게임 중 1가지 게임은 사냥에 의한 경험치 획득 방식이 게임이 출시 되고,
2~3년 후에 도입 되었습니다. 결국 레벨은 못 없앴지만, 사냥이 절대적인 시스템은 아니죠.


1. 네버랜드
세계최초.. 실존하는 놀이동산을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하다.
그래서, 탄생한 게임.. 네버랜드.

서버 1개로 운영되던 게임이었는데, 그래도 거의 4년 동안 운영 되었고.

-- 시스템 특징
시스템-1. 세계 최초로 실존하는 놀이동산을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
한국에 실존하는 놀이동산인 용인 에x랜드를 모델로 탄생한다.

시스템-2. 경험치 획득에 의한 레벨 업을 하지만, 사냥에 의한 레벨 업은 존재하지 않음
레벨 업 방법은 총 5가지
-----------------------------------------------
ㄱ. 저렙 유저에게 경험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구입한다.
% 해당 아이템은 고렙도 획득, 저렙도 획득 가능하며, 저렙은 해당 아이템을 판매해서 머니를 번다.
% 고렙도 상황에 따라 해당 아이템을 주워서 판매할 수 있다.

ㄴ.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경험치 아이템을 주워서, NPC에게 갖다 주면, 경험치로 교환해 준다.
ㄷ. 미니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서 경험치 획득. EX) OX 퀴즈, 타자 게임, 눈싸움, 100m 달리기
ㄹ. 접속 후, 10분이 지날 때마다 경험치가 일정량 축적된다.
ㅁ. 출시 후, 2~3년 후에 사냥 시스템 도입.
굳이 파티를 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 존에 참여한 유저들은 무조건 경험치를 획득한다.
사냥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NPC에게 갖다 주면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시스템-3. 길드 존(guild zone) 시스템
길드 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고, 길드 하우스는 길드 존(guild zone)에만 건설할 수 있다.
길드 하우스의 종류는 천막, 주택, 캐슬 3가지로 선택해서 건설할 수 있으며, 건설 비용에 차이 있음.

시스템-4. 유저들이 만들어낸 방송 채널. CJ 시스템.
CJ 시스템이란?
Cyber Jacky의 약어로서 현실세계의 DJ를 온라인 방식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방송 채널 시스템.

초창기에는 win-amp를 이용하여 유저들이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방식을 이용했으나,
후반에는 게임 회사에서 독자적으로 도입하는 시스템이 되었으나, 렉과 오류 등에 의해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사장 되고 만다. 결국, CJ 시스템은 유저들이 개척한 방송 채널로 그 맥을 이어 나갔다.
유저가 메신저를 이용해서 타 유저들에게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방식을 이용했음.

시스템-5. 애완동물 전용 사냥터.
가디언 파크라는 애완동물 전용 사냥터 도입.
참신한 컨텐츠였지만, 해당 게임은 평균 레벨 조정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역시 사장 되어 버림.

시스템-6. 모든 게임의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해당 게임은 접속시에 놀이동산 입구에 아바타가 태어나게 되는데.
놀이동산 정문에는 바둑, 장기, 체스, 테트리스 같은 미니 게임 보드가 설치 되었음.
미니 게임 보드를 클릭하게 되면, 별도의 윈도우가 활성화 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미니 게임을 즐기더라도, 접속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경험치가 일정량 누적되기 때문에
레벨 업에 의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음. 미니 게임은 타 유저와 멀티 플레이도 가능하며,
엠x임 사이트의 게임들과 연동되어 있는 방식. (엠x임과 제휴가 되어 있었던 것 같음)

시스템-7. 서버 체류 시간이 일정 시간 지날 때마다 나이가 상승하며, 나이는 무한이다.
레벨링은 만렙이 존재하며, 레벨 100을 채우면, 레벨 1로 초기화 되는 방식을 쓰고 있지만,
레벨 1로 초기화 되더라도 능력치(HP/MP)는 초기화 되지 않고, 그대로 계승 된다.

시스템-8. 웹 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데이타를 읽어 오는 방식 도입.
해당 시스템은 루나럭스3D라는 게임에서도 도입된 예가 있음.

시스템-9. 가이드 시스템
유저들이 가이드가 되어, 저렙 유저들을 도와주거나 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가이드 유저는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같은 존 내에 있다는 조건을 전제로
원하는 1명의 유저를 자신의 아바타 옆으로 소환할 수 있다.

시스템-10. 결혼 시스템
나이 20세가 지나면, 결혼이 가능하다. 아바타 정보에 결혼 횟수가 공개 되는 방식.
혼인 신고, 이혼 신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결혼은 예식장에서 성대하게 치뤄진다.

시스템-11. 사교 동작
2D 그래픽의 표현의 한계로 약 5가지 정도의 사교 동작만 구현되어 있지만.
적은 갯수에 반해 아바타가 실제로 연출하는 사교 동작을 구현한 예는 극히 드물었다.

시스템-12. 낮과 밤의 시간 개념
게임 시간에 맞게 아침, 낮, 밤의 개념이 존재한다.
아침과 낮은 밝은 배경이며, 밤이 되면 암흑이 짙게 깔린다.

- 수출 성과: 일본으로 수출되어 호평을 받음.


2. 오즈 온라인
해당 게임 또한 레벨은 존재하지만, 사냥에 의한 레벨업은 전혀 구현되어 있지 않다.
풀3D로 구현 되었으며, 레벨링에 주로 이용되는 컨텐츠는 낚시.

-- 시스템 특징
시스템-1 낚시 시스템.
솔로 낚시도 가능하고, 파티해서 낚시할 수도 있음.

시스템-2 자신만의 주택을 가질 수 있다.
주택 시스템이 매우 독특한 게임인데.
1개의 주택에 999채의 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즉, 주택 내에 999명의 유저가 집을 구입해서 입주할 수 있는 시스템.

주택의 구성 방식은 주방/방/거실 등으로 구성 되며, 평수/인테리어 방식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주택 내부는 유저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 변경 가능. 네온 사인을 이용한 화려한 인테리어도 가능.
백화점을 지어서, 아이템을 판매할 수도 있다.

해당 게임도 CJ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으며, 메신저를 이용하지는 않고.
게시판에서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서 바로바로 진행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음.

- 수출 성과: 일본으로 수출해서 호평을 받음.


위의 게임들.. 나온지는 거의 10년 이상된 게임들이죠.
오즈 온라인은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데, 캐쉬 방식이구요.
네버랜드 경우에는 정액제 방식이었죠.

그외에 어둠의xx라는 게임을 보면, 게임 내에 아이템 거래 게시판이 있는데. (요즘도 있을려나?)
아이템 거래 게시물을 올리고, 귓말을 통해서 거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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