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프라모델 대회에서 1:1로 승부하게 되었습니다.
% 대결용 모델은 스샷에 나오는 로봇과 거의 95%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만드는 프라모델은 동일한 디자인의 메카닉.
제한된 시간 내에 조립을 끝내고, 도색을 하면 끝.
우선, 스승은 조립을 아주 깔끔하게 끝내고, 번쩍번쩍 빛나는 은색으로
전체 도색을 해서 마무리. 섬세한데다, 화려하기까지...
스승의 프라모델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 되죠. 섬세하게 잘 만든데다, 도색도 예술.
옆에 보니, 제자도 완성했습니다.
투박하기 그지 없는데다, 도색은 올 블랙으로 몇번씩 덧칠까지...
사람들이 정신없이 웃습니다.
정교하지도 못하고, 도색 또한 색상도 그렇지만, 덧칠을 해서 엉성해 보이기까지..
이제 심사 시간..
스승의 완성품은 여전히 극찬이 쏟아지죠.
제자의 완성품은 여전히 비평만 잔뜩..
갑자기 사람들을 바라보며, 제자가 빙긋 웃더니. 행사장의 전원을 모두 끕니다.
그리고 나서는 서포트라이트 몇개만 켜서, 자신의 프라모델을 집중적으로 비춰줍니다.
그 순간.. 프라모델의 덧칠된 부분이 완전히 건조되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 발생.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과장이 조금 심한 듯?)
행사장의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제자가 만든 프라모델이 갑자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눈속임?)
- 컨셉
섬세함과 화려함 VS 투박함과 실감나는 연출
Story.2
프라모델 클럽에서 주인공과 라이벌이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과 라이벌의 스승이 심사를 보게 되었고.
주인공은 메카닉 전문, 라이벌은 밀리터리 전문입니다.
종류는 다르지만, 완성도로 승부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프라모델은 발키리(휴머노이드)입니다. 라이벌은 탱크.
주인공: 어떻게 만들까.. 위장색을 발라 보면 어떨까... (일단은 독특하게..)
라이벌: 잘 만들긴 했는데, 내꺼 한번 봐라..
주인공: 윽... 포신 위에 달린 기관총까지 위장색을 하나하나 도색하다니. 굉장히 정교하구나.
라이벌: 이번 승부는 내가 이긴 것 같군. 겨우 위장색 조금 발라 놓고, 그러고 있었던 거냐?
주인공이 좌절하면서, 프라모델을 반쪽(세로 방향)으로 부셔 버림.
라이벌: 너는 완전히 패배한 거 같다.
남은 시간이 약 5분? 주인공이 갑자기 뭔 짓을 하기 시작함.
시간 완료..
스승: 둘다 만든 것을 한번 보도록 하자.
라이벌: 제가 이긴 겁니다. 위장색 조금 발라놓고 자만하다가, 자기가 만든 걸 부수기까지 하니.
주인공: 이번에는 조금 달라..
주인공은 다시 프라모델을 반으로 부셔 버림.
메카닉의 반쪽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내부 프레임(실린더 등)으로 섬세하게 구현된 것이었다.
라이벌: 그 짧은 시간 동안.... 나의 패배군.... 대단한 솜씨..
- 컨셉
독특함과 과감함 VS 세밀한 리얼리티
그런데, 게임을 이런 식으로 만들면 어떤 게임이 나올까요? 음.....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