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글을 쓰지 않으려고했습니다.
이글을 쓸 이유도 없었으며, 혼자 잘난척 착한척 하게되는건 아닌가
왜 내가 나서려고하는거지 하고 생각으로만 끝낼려고했지요
그런데 문득 앉아있다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왜 내가 글을쓸려고 생각을 했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지?
짧지않은 시간끝에 답을 얻어낼수 있었지요
"욕구... 불만에 대한 충족"
왜 이런소리를 하는지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게이머 게시판에 이슈가 되는글과 주목을 받게되는 글들을
저는 보고나서 리플을 꼼꼼히 챙겨봅니다.
독설,방관,비평,비판,옹호,동의 등의 수많은 생각을 표출하지요
그중에서도 제일 글이 장문인 경우
대게 비평과 비판인걸 아시나요?
그리고 대게 다른[것]들과 비교 비유를 하며 보이지않는 키보드싸움을합니다
이유는 상대방에게 이해를 바라거나 설득 혹은 납득 시키기 위한글이지요
그런 글을쓰는 이유도 역시 "욕구 충족"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욕구 충족을 위해 이해를 시키기위한글에서
점점 상대방의 생각은 이해하지않은채 자기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주장만을 계속 내세우게 되면
결국 마찰이 일어나고 제3자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곤합니다.
방금까지 쓴글은 마찰이 일어나는 첫번째 이유라고 보셔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럼 두번째 이유로는
리플에 대한 과도한 표현으로 인하여 제대로된 이해를 하지못하고 잘못된 오해로 비롯한
리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갑"이라는 사람은 A의 내용을 전달하고자 리플을썻는데
정작 "을"이라는 사람은 B로 내용을 인식하고 이건 아니라고 반대의 의견을 내지요
그렇지만 첫번째 이유보다 마찰이 적은편입니다.
세번째이유는 세대차이 인거같습니다.
여기서 말한 세대차이의 기준은 나이가 아닙니다.
인터넷세대에 오래있었던 기간차이 정도 라고 설명 해드리고싶은데요
이런 글들을 많이보고 정보를 많이 수집하게되면 그만큼
비슷한 글에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기때문에 좀더 넓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글을 처음보고 무언가 깨닳은 사람이 리플을 남기게되면
이미 그런글들을 많이 봐온사람들은 그런생각을 넘어 다른 생각도
표현하게 되는것에서 비롯한 마찰이지요
그밖에 마찰글들은 시비성 , 고의성 , 자포자기 , 로밖에 보이지않아서 제외시켰습니다.
비평과 비판이 나쁜건 아닙니다.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제일 흥미를 가진것도 비판과 비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접근하기도 쉽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표현함으로써
욕구를 해소시키기엔 좋은 역할을 해주는것입니다.
허나 한 사람의 답글에 그사람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는 1%도 하지않은채
무조건적인 비판은 점점 습관화 될수도있습니다.
[출처:온프 쉼터게시판]
여러분들도
사소한 오해를 하지않으시는지요?
인터넷은 자신을 보여주지않고 마음만을 표현하는곳이기때문에
성의가없거나 좋지않은 글들은 사람을 판단하게 만듭니다.
다음번 게이머가 말한다 게시판에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xx님의 말을 들어보니 그렇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이렇지 않을까요
라는 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s 저는 머리가 나빠서 손 가는대로 표현했습니다. 비평과 비판은 다르지만 정확하게
설명 할줄 모르고, 욕구에 대해서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글귀나 문장에 틀린부분이있다면 고치겠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