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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kukas131 날짜: 2010.02.26 08:09:32  주소: http://www.onlifezone.com/3980222  
분류: 기획&분석 조회: 1016  댓글: 9  추천: 0  아이피: *.37.14.24  

매번 유령처럼 왔다가 가는 유저인데, 게임하나 애기해 볼태니까 테클과 격려의 말씀 달게 받겠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 이지만 게임이란 지루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지루하지 않기위해서 하는것이 게임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게임이란 한시도 지루함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 말고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부터 시작됩니다.

게임제목은 생각한것은 딱히 생각한 것이 없기때문에 적당한 제목을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종족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문이라는 개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케릭터당 한계정을 만들수 있고, 여기서 부터 중요한데, 자신의 가문은 램덤으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갖고있는, 우연성을 게임에 접목시킨것 입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어떻게 어떤가문에 태어난다 이런 개념은 없지요, 그래서 자신의 계정은 인연의 바다라는 투토리얼로

자신의 가문이 정해집니다. (사실이것은 게임상 벨런스 때문에 만든것입니다. 즉 벨런스가 무너지면 게임성도 무너진다는 생각으로 벨런스 자체의 중점을 두어서 램덤이라는 소재를 썻지만 사실 벨런스 유지를 위해서 명목하에 만든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문제인데 가문은 정말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가문안에는 파도 나누어 져 있지요,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노비라는 신분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신분제를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여기서 자신은 램덤으로 골라져서 양반집 가문이라는 타이틀을 목에 걸고 시작할수도 있지만 그양반집자제의 노비로 시작될수도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계정을 한가지만 준것이고 이것을 삭제할경우 3개월동안 다시 계정을 만들수 없는 시스템을 접목하려고 합니다.

각각의 가문마다 정해져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비는 밭을 일정시간동안 갈아야 한다던지 혹은 양반집 자제는 학문공부에 힘써야 한다던지 일정한 일을 해야만 수양능력이 쌓입니다. 수양능력은 바로 가문 의 영광이라는 타임 케스트를 할수 있게 해주는 스테미나 를 쌓게 만들어주는데 이것은 자신의 가문의 과거의 스토리를 할수있고, 또한 자신도 가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장치입니다. 이곳에서 최대 5명이서 파티를 맺을수있으며, 가문의 적대가문으로, 또한 5명씩파티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략이 필요한데 먼저 맵이 주어지고 그곳에서 5분이라는 작전회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비측은 함정을 만들거나, 기후에 따른 매복작전내지는 여러가지 작전들을 만들수 있습니다.(이것은 추후에 생각해도 되므로 큰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또한 공격측도 부대를 나누어서 이루어집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가문안에는 일본 중국 한국등 국가안의 가문도 있기때문에 우리가 알고있는 도요토미히데요시 와 이순신의 싸움을 할수 있고 을지문덕 장군의 스토리 또는 삼국지의 영웅들 등등 접목시켜서 가문의 얽히고 얽힌 싸움을 자아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컨텐츠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역대 역사시간에 배운 것만으로도 한 3년은 우려먹겠네요 그리고 신분제는 바뀔수있는데 타임 퀘스트말고 본래의 시간대에서 신분은 전쟁으로 바뀔수있습니다. 영원한 신분제는 없는것이지요 이게임의 목적은 한마디로 전쟁의 목표라고 할수있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두서없이 썻는데요 태클과 격려의 말씀기다리겠습니다. 좀더추후에 재가 생각해서 쓰겠습니다.

댓글 '9'

[레벨:31]血劍

글:25101 | 서비스:115 | 메인:4 |
2010.02.26
09:59:53
(*.188.2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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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의 시작과 끝이 안 맞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게임이 지루하다는 문제를 지적하시다가 갑자기 신분제라는 시스템을 소개하시는데

새로운 컨텐츠로서는 괜찮다고 보지만 지루함을 타파하는 대안으로서는 별 역할을 못할 것 같은데요

[레벨:1]kukas131 [글쓴이]

글:130 | 서비스:0 | 메인:0 |
2010.02.26
11:14:04
(*.3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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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획적으로 쓴글이 아니고 짤막짤막하게 제 생각과 아이디어를 소개한 글입니다.
그리고 신분제라는 컨텐츠보다 조상들의 전생체험을 통한 타임케스트가 컨텐츠 확보이고 신분제는 대립구도입니다. ^^

[레벨:31]血劍

글:25101 | 서비스:115 | 메인:4 |
2010.02.26
11:34:43
(*.188.205.137)
profile
대립구도도 컨텐츠죠. 대립구도로 인해서 렐름전이나 무필 같은 것이 자연스럽게 생겨날 테니까요..

아이디어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천민과 양반이 단순 상하관계가 아니라

어느 쪽이 걸려도 득실이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서 양반은 사회적으로 상민이나 천민을 부릴 수 있고 팩션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대신에 도덕관에 많이 얽매여야 하고 천하게 여겨지는 일 (사냥, 도축, 장인 등)은 불가능하잖아요?

신분이라는 것 자체가 수직적인 개념이지만 이건 현실이 아니라 게임이니까

단순히 수직관계만이 아니라 각각의 계층의 밸런스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처럼 뭐 뱃속에서 만렙찍고 태어난다 이런건 게임에 적용하면 오히려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까요

[레벨:9]카레나

글:975 | 서비스:0 | 메인:3 |
2010.02.26
12:05:01
(*.101.169.55)
profile
//kukas131
님이 제안하신 게임에 이런 컨텐츠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시대적인 배경은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가정을 하고..)
자신이 고을 원님이 되어, 고을을 다스리는 겁니다.

고을의 배수로 위치도 조절할 수 있고, 산악 지대의 위치도 변경할 수 있고.
배수로 위치 조절에 따라 농작물의 추수 획득량도 달라지고, 여기저기 집도 짓고.
지형의 높낮이를 조절해서 외세의 침략에 유리함과 불리함을 계산해서 땅의 성질을 조절할 수도 있고.

이런 컨텐츠가 외국 게임들 보면 좀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의 "이미니지아"라는 회사에서 만든 "포퓰러스(1,2)"인데.

컨셉이 천지를 창조하는 게임이죠.
참고로, 그 회사 CEO는 정치가 출신이셨죠. (설마 CEO가 직접 기획한 건가?)

해당 게임을 보면, 자신이 영주가 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의 시설들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죠.
배수로를 설정한다던가, 강둑을 설정한다든가, 산악 지역은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고.
외세의 침략이 이뤄지면, 위의 사항들을 얼마나 잘 설정했는가에 따라 침략을 당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침략을 당하지 않기도 합니다.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레벨:1]kukas131 [글쓴이]

글:130 | 서비스:0 | 메인:0 |
2010.02.26
12:49:21
(*.37.14.24)
profile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게임자체의 발렌스 보다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벨런스야 추후에 맞추어야 할 과제이죠 이것저것부터 따지면 힘들겠죠 카레나님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우연성입니다. 자신의 역활이 하고싶은것이아니라 이미정해져 서 나오는 우연성을 가미한 것입니다. 이점 주목해 주셨으면합니다. 외국게임인 천지창조는 애초에 자신이 만들수 있는 구조가 있지만 제가말한것은 자신의 구조자체가 우연적으로 생겨난 구조를 말하는것입니다. 벨런스는 무너질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벨런스 자체가 우연성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것이지요. 그리고 신분은 천민과 양반 두가지가 아닙니다. 크게 동양버전과 서양버전이 있습니다. 동양버전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버전이지요 이곳에서 일본은 쇼군과 사무라이 우리나라는 양반 문화라서 그렇게 처음 양반과 천민을 제시한 것이지 양반과 천민만 계층을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천민이라는 말보다 제가말한것은 전쟁에서 지면 노비로 끌려가는 그래서 전쟁을 정말 목숨걸고 해서라도 이기게 만드는 일종의 배수진을 치게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대략적인 말이라 이해를 못하실수도있겟지만 크게나누면
1. 랜덤 능력치와 램덤 신분제와 렘덤국가 이렇게 됩니다. 계정은 하나만 만들수 있습니다.
2. 과거의 타임머신으로 자신의 조상들과 같이 싸우게됩니다. 이것은 방을 만들어서 싸울수 있는데 역사적으로 큰사건을 다루는 것입니다. 요즘 커프2 온라인에서 보는 대규모 전투신이 제생각과 거의 맞아떨어지더군요. 흥미로운것은 방을 만들면 2개의 가문과 국가로 나뉘는데 5명의 파티원들 총 10명이서 싸우는것이지요 이기는것과 시나리오는 별것으로 타임케스트의 보상이 렘덤으로 주어진다는것 약간 던파느낌이네요.
3. 신분이 바뀔수 있다. 이것이 큰 메리트 인데 신분을 바꾸는것은 다양합니다. 양반이 돈을 받고 천민에게 공명첩을 팔수도있지만, 아이 전쟁에서 승리해서 바꿀수도 있지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아이디어만 이야기한것입니다. 테클은 이점 주목해서 해주세요 ㅋㅋㅋ

[레벨:9]카레나

글:975 | 서비스:0 | 메인:3 |
2010.02.26
13:44:55
(*.101.169.55)
profile
//kukas131
님의 아이디어와 별개로 생각한 건 아니고요.
동기부여의 수단 중 하나로 생각해 봤는데.

특수한 과정을 통해서 영주나 원님이 되서 마을을 다스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보통 게임에서는 성주가 되서, 휘하의 유저들을 통솔하고, 세금 매기고..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해당 게임에서는 유저의 노력에 의해 영주나 원님이 되서, 자신이 원하는 구역의 토지를
구입해서 마을을 발달 시킬 수도 있다는 거죠.
마을은 머니를 벌어서 구입하는 방식이며, 자신만의 독립적인 마을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전쟁이 핵심 컨텐츠가 되는 경우에는 배수로나 산악지대의 형태를 조정해서 침략에
방어적인 성향으로 만들 것인가? 공격적인 성향으로 만들 것인가? 그런 것들입니다.

여기서 영토의 성질에 따라 여러가지의 변수를 제시할 수 있는데.
1. 비가 잘 내리는 기후의 영지인가? => 곡물이 잘 자라지만, 영토가 작다.
2. 비가 잘 안내리지만, 홍수가 우려된다? => 곡물이 자라긴 힘들지만, 영토가 넓다.
여기서 2번인 경우, 홍수를 이용해서 적의 침략을 막기가 더 수월할 수도 있겠구요.

캐릭터의 성장 과정은 (유저가 캐릭을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라짐)
천민의 아들로 태어나, 장원 급제하여, 고을 원님으로 발령 받아서 그 곳을 다스린다.
하지만, 영토에 비가 잘 내리느냐, 홍수나 가뭄이 잦은가 등은 랜덤 설정이 된다.

이런 스토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레벨:13]마주앙모젤

글:2811 | 서비스:405 | 메인:6 |
2010.02.26
23:30:34
(*.0.166.181)
profile
무협이군요

[레벨:7]pyh1934

글:741 | 서비스:25 | 메인:0 |
2010.02.27
21:08:31
(*.42.167.104)
profile
가끔올라오는 글보면 왜이리 게임에 바라는게 많은거 같이 느껴지나요 ㄷㄷ

게임을 게임으로만 즐겨야 하는데 ;;

[레벨:9]카레나

글:975 | 서비스:0 | 메인:3 |
2010.02.27
23:20:24
(*.141.242.166)
profile
//pyh1935
한 때,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게임 매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아이디어를 재출한다면 어떤 게임이 나올 것인가?
아마도 굉장한 게임이 탄생할 것이다. 모든 장르를 통합 시킨 금세기 최고의 게임이 나올지도?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유는 그들이 한자리에 모일 장소가 없고.
작업할 공간도 없다는 것이었죠. 결정적으로 즐기는 것이 일이 되면, 그만큼 감수할 것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간의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게임을 만든다면 말이죠.
굳이 만날 필요 없이 인터넷에서 아이디어 공유는 수월한 편입니다.

문제는 아이디어는 쏟아지는데, 그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인간(?)이
과연 존재하느냐가 문제인 겁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간단한 밑그림을 그리는 정도가 현재 유저들의 위치에서 볼 때,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지요.

일반 유저가 유일하게 시나리오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시나리오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아이디어 공유 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죠.
(결정적인 이유가 상금의 유혹)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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