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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악마의발라드 날짜: 2010.02.08 21:36:44  주소: http://www.onlifezone.com/3833078  
분류: 나도한마디 조회: 1692  댓글: 32  추천: 0  아이피: *.21.174.23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네요

회사일을 마치고 온프를 디적거리다가 마루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마루님의 글중에...

오타구-한가지 일에 미친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미치는것!!! 정말 어려운 일이죠. 대단한 일입니다.

십덕후라고 불러던 저 분..

이야기가 많길래 인터넷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가상의 케릭터를 실제 사람으로 인식하고 약혼식까지 하더군요...

그 케릭터가 그려진 쿠션(?)을 들고 다니면서 놀이공원에서 기구를 타고

식사를 할떄는 2인분을 시켜서 먹더군요....(결국은 혼자서 2인분은 먹음)


저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떄는...

한분야에 미친 사람 - 오타구의 관점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봅니다.

가상의 인물을 실제 인간처럼 대하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티비에 나왔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이분이 그 케릭터에 관련 악세사리나 패션으로 꾸미고 다니고 그 케릭터 관련 정보를 모으

고 월급의 80%을 쏟아부어서 케릭관련물건을 사면서 즐거워 한다면 말그대로 오타구-한분야에

미치사람 이지만.....

이분은 그것을 넘어서 케릭터를 인간으로 보는 것이 문제이며..

인간으로 보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도 자기 쿠션을 인간으로 봐주길 바라는 게 문제입니다.

물론 그러한 행동 자체가 그렇게 비난 받을 행동은 아니지만

절대 옮은 행동도 아니라고 봅니다.

 

p.s 그냥 나름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마루님 글을 반박하는 글은 아니구요..  ^^

첫글이라 이상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2'

[레벨:33]앙마

글:51927 | 서비스:5425 | 메인:5 |
2010.02.08
21:44:57
(*.149.116.175)
profile
ㅇㅇ 나도 이글에 공감이 갑니당

[레벨:29]기루

글:12271 | 서비스:1225 | 메인:0 |
2010.02.08
21:56:21
(*.34.80.7)
profile
제 생각과 동일하시군요.

오타구란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겠지만서도.

몇몇 십덕후들은

그 가상인물을 실제 인물처럼 생각하며 행동하는것이

보통사람과는 위화감이 든다고 할까요.

그리고 tv에 나오는것들은 또 죄다 십덕후가 대부분이라

사람들 인식이 십덕후=오타쿠 라고 인식하므로써

이처럼 된듯합니다.

[레벨:22]만화인

글:7234 | 서비스:140 | 메인:0 |
2010.02.08
22:07:53
(*.168.238.174)
profile
어떤 소녀가 목각인형을 보고 친구라 부르는것, 어떤 임금님이 황금으로 만들어진 미녀 동상을 보고 사랑에 빠진것 그런거랑은 다르게 왜케 기분나쁜 느낌일까요 -_-;

[레벨:22]만화인

글:7234 | 서비스:140 | 메인:0 |
2010.02.08
22:11:06
(*.168.238.174)
profile
오타쿠가 만화캐릭터 좋아하는건 하앍하앍 하는 느낌이라서 그런가요?

[레벨:22]만화인

글:7234 | 서비스:140 | 메인:0 |
2010.02.08
22:13:16
(*.168.238.174)
profile
악 모르겠다 오타쿠나 일반인이나 따져보면 그게그거긴한데 오타쿠의 상대가 만화속 미소녀 캐릭터라는것... 그게 차이점인데... 하.....................안어울려.............

[레벨:34]타임머신

글:55228 | 서비스:210 | 메인:9 |
2010.02.08
22:53:03
(*.149.104.82)
profile
마루님 글의 요지는 '어떠한 일에 광적인 사람, 즉 포괄적인 의미로 오타쿠라 불리우는
사람들을 옳지 못한 시선은 되려 잘못된 시각이고, 본연 반성해야 마땅하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는데, 이문제는 거시적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문제입니다.
개성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필히 안고가야할 가치관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바보의 벽이라는 요로 다케시가 쓴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인간사회는 공통이해와 공동체의식이라는 근간하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공동의 미디어가
사회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매개임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개성을 중요시하라고 합니다.
이는 당착이라 할 수 있고, 시대모순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정신병원에는 고유의 개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어느 한사람을 보자면, 자신의 대변으로 벽에다가 그림을 그리고 엄청난 예술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누구도 예술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럽다고 정신병이라는 원인착오적인 명분만 야기시킬 뿐이지요
이처럼, 우리는 그들의 개성을, 정작 우리가 그토록 필요로하고 중요시하라는 개성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바로, 공통이해와 의식의 발로라고 말할 수 있죠.

이렇게 세상의 모든 개성을 존중하고, 사회적인 안위도 걱정한는 것은, 공통의 이해와 의식의 어느
정도의 개념을 명확히 알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사회와 사회가 그것을 공유하고 있다면
필히 인간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엄청난 문명에 안착하고 있을 겁니다.

이즉슨, 개성이라는 것도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매우 중요한 사고이기도 하지만,
사회와 사회를 잇는 공통이해의 근간을 무너뜨리면서까지 개성을 발휘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특히나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요. 그래서 십덕후에 대한 평가가 가히 비인간적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며, 공통성입니다.
공동체의식을 흐리면서까지 개성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사회적인 동물, 즉 인간이 아니죠

그리고 그정도에 있어, 개성의 획일된 정도는 어디까지인가라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고 이렇게 논쟁이 불거지지 않겠지만요
또한, 서로의 개성이 상극이라 이에대한 파급도 무시무시할 수도 있구요
그것이 팬과 팬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회의 약속은 공통의 이해를 북돋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야 합니다.

[레벨:33]WonderSoul

글:46365 | 서비스:13185 | 메인:15 |
2010.02.09
00:41:04
(*.38.238.16)
profile
한 분야에 미칠 정도의 열정을,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그게 옳고 좋은 가치인가, 아니면 이해 안가고 쓰잘데기 없는 잉여같은 짓이냐로 판단하겠죠. 전자는 긍정적인 의미의 오타쿠라고도 표현 할수있고 저 역시 저렇게 한분야에 열정을 쏟아붓을수있는 자세만큼은 본받고 싶고,, 후자는 아무래도 괜스레 부정적으로 좀 쓰이는 오덕후 혹은 십덕후라고 쓰는게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장인 같은 분들을 그래도 어감적으로 뭐시기한 오덕후 십덕후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라고 우기면 할말은 없겠으나, 그래도 정확히 단어 구분은 지어줘야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레벨:33]아바타

글:41244 | 서비스:6049 | 메인:0 |
2010.02.09
02:55:02
(*.4.243.16)
profile
저 또한 소위 십덕후라 불리는 분에게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심각할 정도로 현실과 2d의 구분이 되지않은 점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사람들은 그냥 애니메이션, 만화를 본다는 이유만으로 그사람을 오타쿠라 몰아가고 배척합니다.
마치 큰 잘못을 한 범인처럼 대하듯 하더군요. 개인의 취미가 남들과 특이하다 하여 그 사람의 인격마저 짓밟은 행동이 정당한지 저는 알고싶습니다.

윗분께서 쓰잘데기 없는 잉여같은 짓으로 판단한다 하셨는데.
과연 개인의 취미에 있어 무엇이 쓰잘데기 없는 잉여같은 짓일까요?
골동품을 모으면 그 또한 쓰잘데기 없는 취미일까요?
남들과 조금 다른 취미를 가졌다면 그 또한 쓰잘데기 없는 취미인가요?
아닙니다. 취미는 개개인마다 다르며 개개인마다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또한 다릅니다.
자기 자신이 그 사람을 이해할수 없다하여 배척하고 따돌리는 것은 오만이며 자만입니다.

단지 애니메이션을 보는 취미가 다른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며 소름끼칠정도로 기분이 좋지않나요?
애니메이션과 만화보는것이 취미인 사람마저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현실이 참 무섭네요.

[레벨:33]WonderSoul

글:46365 | 서비스:13185 | 메인:15 |
2010.02.09
03:39:46
(*.38.238.16)
profile
저 역시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십덕후의 수준에선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애니메이션 같은걸 즐겨보거나 또 다른 몰두하는 행동에 배척하는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면 관심이 없죠.
제가 글을 쓸때보단 댓글에선 용어 선택을 진지하게 고려안하고 가볍게 쓰다보니
아바타님은 제 쓰잘데기 없는 잉여 같은 짓이란것에 대해 진지하게 지적한 것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미에 있어 의미 없는 가치는 없겠죠.
제 댓글에선 사람들이 대체로 대다수의 기준하에서 그런 취미를 둔 사람들을 십덕후로 판단하다 라는 현실에 입각해 썼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단지 오덕후나 십덕후라는 단어가 사실상 누구나 알듯이 그렇게 변질된 이상, 취미이상으로 뭔가 더 남들에게 좋은 가치를 받을수 있는 일에서 만큼은 오덕후나 십덕후라는 말을 아끼자는 것이죠.
물론 아바타님의 주장처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등에 몰두하는 사람들 역시 부정적인 의미의 오덕후나 십덕후라며 인격을 비하해선 안되는건 당연합니다. ^^

[레벨:16]샤르넬

글:4027 | 서비스:10 | 메인:2 |
2010.02.09
10:49:32
(*.97.210.178)
profile
오타쿠..의 개념까진 아니지만..저 십덕후 분같은 경우는..과대망상증이 아닌가요 ..

허경영 씨 가 과대망상증의 대표주자 .. 암튼..이미 사회생활은 물론이거니와..저 망상에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 대부분을 포기할수밖에없겠다는 생각뿐. .배우자 만나는 기쁨과, 자식낳는 기쁨따위 개나줘버리고 혼자 저렇게 살수밖에 없을탠데 ..

[레벨:30]시첸

글:18901 | 서비스:1571 | 메인:0 |
2010.02.09
11:03:32
(*.90.49.218)
profile
저도 이분 생각에 동일..
근데 솔직히 오타쿠라는말이
나쁜말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나쁜시선쪽으로 오타쿠를 쓰는거 같아서
그것좀 개선되면 좋겠는데..ㄷㄷ

[레벨:7]pyh1934

글:741 | 서비스:25 | 메인:0 |
2010.02.09
12:18:09
(*.42.167.104)
profile
저런 사람들이 굳이 이슈가 될필요가있나요 그냥

우린 사회생할 할거하면서 뭐가끔 운동도 해주고

게임도하면서 휴가나온 친구들과 가벼운 맥주한잔이

저렇게 쿠션 이랑 밥먹는것보단 좋다는걸 알잖아요 다들?

[레벨:6]버나드 와이즈먼

글:634 | 서비스:85 | 메인:0 |
2010.02.09
13:39:42
(*.39.150.23)
profile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검진 받아봐야 할 일이죠. 대부분의 오타쿠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압니다. 그렇기에 가상의 캐릭터를 단지 '가상' 으로만 좋아할 뿐이죠. 하지만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오페 같은 경우에는 '방송으로 보기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방송에는 편집 기능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PD 가 그렇게 편집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방송 상으로 드러난 모습은 현실과 가상을 분간 못하는 오타쿠였습니다.

가상의 캐릭터를 좋아하고 하앍거리는 건 개인의 취향이니 주변에서 불쾌하던 말던 잘못은 아니지만,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의 것으로 착각하고 '인간' 처럼 대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진심으로 병원에 가보길 추천하고 싶네요; 뭐, 오페라는 분이 그렇게 살아가건 말건 결과적으로 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하지만 저 역시 오타쿠의 반열에 앉은 자로써 저런 분이 몇 명 정도 세상에서 살아가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로 한 명 쯤은 저렇게 '순수한 사람' 이 있는 것도 좋으니까요. 물론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봤을 때는 무능하겠지만요.

[레벨:6]봉이

글:684 | 서비스:85 | 메인:0 |
2010.02.09
14:51:23
(*.212.240.60)
profile
정신병이죠 뭐 현대화된 사회에 미디어매체의 폐혜로 정신병분류 하나가 더생겨난거죠

[레벨:1]오덕꺼져

글:150 | 서비스:0 | 메인:0 |
2010.02.09
20:19:39
(*.103.169.245)
profile
본문에 '비난받을 행동이 아니지만'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누가 비난하지 않을 수 있나요? 동종부류라면 모를까?

[레벨:32]비수야

글:37123 | 서비스:5970 | 메인:2 |
2010.02.11
19:52:32
(*.52.190.86)
profile
동종부류? 자신과 같지 않고 다르다고 비난을 해야하는 당신은좀 꺼져주세요

[레벨:3]★任

글:320 | 서비스:0 | 메인:0 |
2010.02.09
22:23:55
(*.28.176.240)
profile
.....거시기 '그분'들은 애지간하면 다른사람들에겐 피해를 입히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그래서

별로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산다는게 문제고 '그분'에 들어가는 사람이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건 또 다르겠네요.

[레벨:30]inventory™

글:19319 | 서비스:599 | 메인:0 |
2010.02.10
15:54:57
(*.138.60.160)
profile
생각의 차이인것 같아요. 만약 피카소가 그 당시에 미친놈의 낙서다

라고 정의 되었으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고,

에디슨을 멍청이로 치부시켜 연구에 매진하지 못했다면 어땟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엔 숨겨진 미치광이들이 많지만, 영향력을 끼친다면 변화하는게 세상이라고 봅니다.

하물며, 전쟁또한 미친놈들이 할수있는 땅 따먹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솔직히 전쟁의 여파로 인해 기술이 발전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자가 만족을 위해 미친사람 인가 타인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미친사람인가에 따라 틀린것 같아요.

실제로 고대에 유명했던 작가나 예술가 중에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도 있고,


개중엔 은둔형 외톨이 생활로 여생을 보내면서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을 쓴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도 자신의 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가 있구요.

tv매체에 나온 사람들은 그 미친짓을 자신의 만족만을위해 소모하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미쳤다는 개념 또한, 일반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의 기준을 벗어난 사람들을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그들이 사회에서 인정이

되는것은 바로, 자신의 다른관점이 다른이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러니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만 살아서는 교감이 되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레벨:8]쟈무

글:885 | 서비스:0 | 메인:0 |
2010.02.11
11:03:17
(*.101.177.83)
profile
오타쿠는요,,



대체로 변태가 많죠.

변태 좋아하는 사람 잇나요?

[레벨:29]사훈

글:12839 | 서비스:215 | 메인:0 |
2010.02.11
13:33:01
(*.39.9.227)
profile
오타쿠가 대체로 변태가 많나요? 그건 잘모르겠지만 대체로 변태가많은지 않은지는 모르는거아닐까요? 혹시 모르지만요.. 쟈무님께서 만나신 오타쿠..즉 매니아분들이 전부 변태적이였다면 그렇게 생각할수있겟지만.. 제가 만났던분들은 변태적인분들이 한분도없었으니깐요.

[레벨:28]DG

글:10095 | 서비스:95 | 메인:0 |
2010.02.11
13:40:56
(*.69.223.102)
profile
오타쿠 라는 단어 자체를 일본에선 이미 우리 나라와 같은 의미의 '십덕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수 매니아들을 일본 사람들은 '마니아' 정도로 외래어를 이용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레벨:29]사훈

글:12839 | 서비스:215 | 메인:0 |
2010.02.11
14:02:07
(*.39.9.227)
profile
일본에서 오타쿠를 우리나라의 '십덕후' 로사용하신다고하셨는데요... 그건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오타쿠가 일본에서 '십덕후' 라고 정확히 쓰이지않으며 광적으로 집착한다의 ' 마니아' 보다 좀더 심하게 집착을보이는 사람에게 ' 오타쿠 ' 라는 말을 씁니다. 단지 ' 오타쿠 ' 란뜻이 일본사회에 전해질때 좀 안좋게 전해져서 잘안쓰는것뿐이지 ' 마니아 ' 보다 더 열광하고 집착적인 사람을 ' 오타쿠 ' 라고 일본에서 쓰입니다. 정확히 알고 말씀하셨으면하는군요.

[레벨:29]사훈

글:12839 | 서비스:215 | 메인:0 |
2010.02.11
13:41:44
(*.39.9.227)
profile
글잘읽었습니다. 가상의인물과 결혼까지한다.. 모든사람들에겐 아마 ' 미친놈 ' 으로 보이기에 참좋을거같은 행동이군요... 또한 여러분이 십덕후 라고 부르는분들 예로든 분중에 케릭터가 새겨진 인형을가지고 남들에게 한 사람으로 대해달라는 식의 요구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안좋은 모습으로 보이게 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을 대놓고 욕할필욘 없다고생각하는군요. 단지 위화감과 안좋은 모습을 끼친다고해서 욕을하고 비판적으로 몰아가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들이 보기안좋고 해서 그렇게 몰아가는것이니깐요.. 간단한예로들자면 당신은 한기업인 입니다. 그중 부하직원중 한직원이 당신의 눈밖에 낫고 보는것만으로 위화감을 일으켜 그사람의 생명인 직업과 희망을 뭉개트려 한사람의 인생을 망쳤습니다.. 이런 예로 들수가 있지않을까요?..

단지 보기에 안좋고 위화감이 든다는 것만으로 한사람을 몰아서 비판하며 매장해버리는거라면..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 집착적이고 광적으로 하는사람들에게..[뜩히 십덕후 라 불리는사람들] 옳지 못한일이다.. 잘못된일이다.. 할 필요성도못느끼고 상관할 필요도없다고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간단합니다.. 그사람의 인생은 그사람이 사는거지 저희가 대신살아주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그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살기 결심하고 가상의인물과 결혼을 한것이니 주위에서 뭐라하던 그사람에겐 상관없는 일이될테니깐요.. 하지만 주위에 욕하고 비판적으로 몰아가면 힘들겟지만 그렇다고 그선택을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한거니 주위에서 뭐라고할필욘없다고생각합니다.

그냥 제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

[레벨:2]히라이켄

글:288 | 서비스:0 | 메인:0 |
2010.02.11
13:42:49
(*.235.109.251)
profile
사람은 눈에보이는 혐호한 것을 꺼리기 마련입니다.

발정난 강아지처럼 야한 그림체에 허덕이거나 관능적인 여자캐릭터에 관심을 가지는 오덕후를 보면 혐호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꺼리는 것 또한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다만 이러한 혐호 행동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며 음지에서 활동하라는 것입니다.

[레벨:31]血劍

글:25101 | 서비스:115 | 메인:4 |
2010.02.11
20:04:48
(*.188.205.137)
profile
혐호 X 혐오 O

그건 그렇고 자연적인 현상을 언급하셨는데 관능적인 것에 끌리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남성으로서 다른 남성의 발정을 보면 거북한 것이겠죠

룸메이트가 마스터베이션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 나쁜 것처럼.

[레벨:2]히라이켄

글:288 | 서비스:0 | 메인:0 |
2010.02.12
09:06:28
(*.235.109.251)
profile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허덕거리는 것을 음지에서 하라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 인식이 화면 속 미소녀를 보며 허덕이거나 사랑 표하는 것을 꺼림직 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온라이프라는 공간 속에서도 논란이 되는 것을 보면)


이는 한국에서 동성애를 하면 혐오를 느끼고 한 쪽으로 배척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님께서 좋은 예를 들어 주셨는데 '룸메이트가 마스터베이션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 나쁜 것처럼 느낀다'


네. 지금 님과 우리의 인식으로는 룸메이트가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나쁩니다.


이것 또한 님의 생각 속 틀이며 한계입니다. 님이나 우리가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깨어있으면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보고 기분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금 다르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인식이 우리 몸에 박힐 때 까지 음지에서 활동하십시오.

아니면 개인적 노력이나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우리의 틀의 깨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처럼 사이버 공간에서 떠드는 것 또한 한가지 방법이나 좀 더 크게 바라보시고 언론에 주목 받을 만큼의 영향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개인적 생각이며 항상 상대적으로 다르게 해석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비난을 하셔도 제가 뭐라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틀린 단어의 사용.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1]콩국수매니아

글:179 | 서비스:0 | 메인:0 |
2010.02.12
14:27:37
(*.181.12.134)
profile
즐기고 좋아하는건 좋지만 현실과의 구분은 지어야지 라는 개인적인생각.

[레벨:12]RT교주

글:2057 | 서비스:0 | 메인:0 |
2010.02.14
19:59:30
(*.169.154.177)
profile
능력안되는 애들은 그런 덕후짓조차도 못한다.
루져들이지.

[레벨:5]속사포

글:545 | 서비스:50 | 메인:0 |
2010.02.24
13:38:38
(*.193.120.208)
profile
님이 한말은 마치 "나는 능력이 되니까 덕후짓하고있다 나같이 능력있는 사람이아닌 루져들은 덕후짓을 못한다"라며 자신이 씹덕후인것을 증명하고있는것과같군요.

그냥 님의 댓글에 코웃음치겠습니다..ㅋ

[레벨:3]rkdrhdgjs

글:356 | 서비스:0 | 메인:0 |
2010.03.06
14:31:01
(*.186.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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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나 게임같은거에 열광하는 오타쿠랑

연예인에 미치도록 열광하는 연예인팬들이랑 굳이 따지면 별차인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무리 좋아도 넘어선 안될선이 있지만..

[레벨:1]아르텐시아

글:130 | 서비스:0 | 메인:0 |
2010.03.28
19:20:42
(*.42.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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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가 자기가 이런저런것들을 수집하면서 느끼는 재미에 만족하며 끝나면 좋겠지만 씹덕후처럼 저러는 것은 뭔가 정신상에 에러가 났다고 봅니다.

저러는 것보다는 애니나 만화의 캐릭터들을 그냥 존중해주고 동경하는것이 훨씬 보기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또한 우리나라도 문제가 큽니다.
오타쿠들중에서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이런 우리나라의 모습이 그들을 슬프게 만들죠.
씹덕후의 방송은 오타쿠들중에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 이로 인해 다른 애호가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죠.
게다가 한국인들은 비난을 잘하는 민족이기도 하지않습니까?
조금만 만화본다, 애니 본다 이러면 금방내 덕후취급을 해버리지를 않나...

진짜 오타쿠들이 서러워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시선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풍조때문에 창의력은 저하되고 창의력이 뒤쳐지면 세계 경쟁사회에서도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겠지요...

[레벨:10]토카맛타

글:1317 | 서비스:0 | 메인:0 |
2010.04.25
08:40:55
(*.86.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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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범죄 짱이네요. 싫은거하고 범법은 다릅니다.

애초에 그럼 매일 술담배하고 깨임뜨는 사람은 왜 아무말 안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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