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1주년 파티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11월 17일 진행
전설적인 선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앨런 아이버슨’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차원이 다른 1주년 파티를 위해 역대급 프로모션과 선물을 준비해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의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1주년 파티 하이라이트 업데이트를 11월 17일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이아와 골드, 정수 뽑기 쿠폰, 신발 강화 고급 재료, 선수체험카드 선택팩을 모두 지급하며, 사전예약 보상에는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긴 전 NBA 슈퍼스타 ‘앨런 아이버슨’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권도 포함되어 있다.

사전예약 외에도 1주년 파티 하이라이트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출석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일일출석’을 비롯해 미니 게임 형식으로 펼쳐지는 ‘혈투 플덩크러쉬’, 지정 퀘스트 클리어 시 보상을 주는 ‘한정 퀘스트(케이크 페스티벌)’, 룰렛 쿠폰을 사용해 룰렛을 돌리면 해당 보상을 제공하는 ‘1주년 파티’ 등 풍성한 프로모션과 선물로 꽉 채울 예정이다.

또한,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12월 14일까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 복귀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이아 1,000개, 골드 50,000개, 신발 강화 고급 재료 10개, 신발 진급 재료 2개, 랭크전 보호카드 3개, 1승팀 경험 카드 5개, 선수 체험팩(7일) 1개를 모두 지급한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신규 선수로 등장하는 SF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SG ‘앨런 아이버슨’의 인게임 플레이 일부를 영상으로 담았으며, 단순히 외모와 동작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앨런 아이버슨의 보이스가 삽입되어 이들을 더욱 생생하게 게임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을 예고했다.

차원이 다른 1주년 파티로 게임을 화려하게 장식할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힙합 스타일 3vs3 농구를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화려한 스킬과 필살기를 조합하여 농구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캐주얼하게 즐기면서도 승부의 긴장감과 승리의 짜릿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1주년 파티 하이라이트 업데이트를 11월 17일에 실시한다”라며, “앞으로 전설적인 두 선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앨런 아이버슨을 모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 이 외에도 1주년을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