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차일드 ‘다누’ 추가되는 내러티브 던전 업데이트
레이스 챌린지에 랭킹 시스템 추가, 버프 부여할수 있는 미니샵 적용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내러티브 던전을 추가하고, 랭킹 시스템이 추가된 레이스 챌린지를 선보인다.  

11월 10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신규 내러티브 던전, ‘개와 늑대의 시간(Time Between Dog and Wolf)에서는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5성 그릴라, 세공석 럭키박스,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이벤트 던전, ‘레이스 챌린지’가 같은 기간 열린다. 

‘레이스 챌린지’는 난이도가 상승하는 총 10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부터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저는 전체 구간을 클리어한 기록으로 경쟁을 펼치며, 등록된 랭킹에 따라 크리스탈, 프리미엄 퍼펫 소환권, 증폭 코어 선택박스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또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버프를 선택할 수 있는 미니샵과 무작위로 효과가 적용되는 전장을 만들어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destinychi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