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정육점 주인, 농부.. 마을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마계를 정복하는 <밀리스타 레이더스: 마계정복 특공대>가 한국 포함 177개국 동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평범한 마을 주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의 신규 모바일 게임 <밀리스타 레이더스>는 키우기 방치형 RPG다. 유저는 캡틴이 되어 13인의 마을 영웅들을 육성시키고, 마계 정복을 위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무한 성장한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을 받은 가운데, ▲캡틴(플레이어)과 영웅의 동방성장 시스템 ▲특유의 아트 스타일과 아재개그 ▲가로-세로 2가지 플레이 모드 등은 <밀리스타 레이더스>의 신선함을 더했다. 

<밀리스타 레이더스> 개발사 ‘밀리소프트게임즈’는 출중한 실력의 개발사로 성공적인 글로벌 출격을 위해 글로벌 퍼블리셔 ‘슈퍼플래닛’과 손을 잡고 BM기획부터 개발기술지원, 총 14개국 언어 번역, 글로벌 캠페인 집행 등의 성공 전략을 함께하고있다. 슈퍼플래닛은 ‘소드마스터 스토리’, ‘이블헌터 타이쿤’, ‘신들의 던전’ 등을 퍼블리싱 하며 큰 성과를 거둔 퍼블리셔이자 개발사이다.

<밀리스타 레이더스: 마계정복 특공대>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링크: https://app.adjust.com/fj5v6o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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