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지역 ‘소울의 균열 지하1층’ 업데이트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가 신규 서버, “테르나”를 유저들의 높은 관심도 속에 성황리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서버 ‘테르나’는 에오스 레드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온 콘텐츠의 긍정적인 반응과 3주년 사전 이벤트 등으로 사용자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테르나’에서는 신규 모험가를 대상으로 한 신규 출석 보상 이벤트를 통해, 상향된 성장 지원 상자, 강화된 희귀 등급의 장비와 영웅 펫 소환 주문서 등 전투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원한다.

동시에 성장 지원을 위한 골드 및 경험치 추가 버프 30%도 함께 적용되어 초보 유저의 신규 서버 정착을 지원한다.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기존 유저들의 콘텐츠 갈증을 해소할 신규 지역인 소울의 균열 지하 1층을 전격 업데이트하였다. 소울의 균열 지하 1층은 물과 바람 속성의 마법사 가문이 만든 소울 스트림 속 세계로 다양한 신규 몬스터들과 함께 몬스터의 증표, 펫 영혼 봉인석, 희귀 등급 장비, 희귀 소울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한, 아이템 분해 슬롯 확장과 복수의 아이템을 보다 편리하게 강화할 수 있는 다중 강화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었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신규 서버 테르나 오픈에 맞추어 다양한 게임 내 유저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 여름을 맞아 시원한 ’얼음조각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에오스 레드’에서 상쾌한 여름을 시작하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os-re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