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00일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및 PK 시나리오 정보 전격 공개
500일 전후로 이용자들을 즐겁게 하는 콘텐츠 풍성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게임 출시 500일을 맞이하며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 PK시즌 군쟁지리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 전략판’은 삼국지를 소재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그 어떤 게임보다도 치열한 전술과 전략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몰입도 높게 전투에 임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T 높은 호응을 꾸준히 끌어내고 있다. 특히, 시즌제 시스템 적용을 통해서는 새로운 재미로 질릴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런칭 500일을 앞두고 ‘삼국지 전략판’은 다양한 신규 콘텐츠 및 감사제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6월 9일에는 체험의 즐거움을 높이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일부 장수와 일부 전법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져 이용자는 더욱 다양해진 진용 조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와 일부 기능 개선을 통해 더욱 신선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퀴즈 이벤트인 ‘천하제일 지식 대회’를 통해 인게임 보상도 제공한다.

6월 16일에는 출시 500일 기념 시나리오인 ‘군쟁지리’ 홍보영상이 오픈된다. 신규 PK 시즌인 ‘군쟁지리’에서는 지형의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이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새로워진 지도와 삼국지 역사 전장을 재현한 책략과 리얼리티, 신규 장수 SP 주준&왕원희 추가, 신규 동맹 건물 및 기술 추가가 이뤄진다. 또한, ‘합비보위전’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도 이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6월 30일부터는 출시 500일 기념 ‘감사제’가 진행된다. 유저 헌정 영상 “나는 삼전인이다” 7월 8일 최초 공개와 함께 6가지의 인게임 이벤트, ‘삼전 다큐 이벤트’, 500일 기념 웹툰 외에도 깜짝 선물로 이용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한판 대결을 겨루는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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