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RPG의 한국시장 첫 도전으로 기대감 높여 

베트남 게임개발사 GOSU ONLINE은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무협 RPG '무림고수 '가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림고수’는 ‘무협에 무협을 더한 정통 무협 RPG’라는 슬로건에 맞게, 정통 무협 게임의 핵심 요소들을 모두 갖고 있는 정통 무협 RPG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 빠른 성장시스템을 제공하며, 공성전, 화산매치, 난투 등의 경쟁 컨텐츠, 신병 시스템, 패션 시스템, 탈것, 결혼 시스템 등의 보조 컨텐츠까지 즐길 거리가 꽉꽉 차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미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출시해 많은 성과를 얻으며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으로, 선 출시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통하여, 게임의 안정성, 컨텐츠의 다양성 등이 이미 확인된 게임으로 유저들이 걱정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로그인 이벤트, 무림고수 글자 모으기 이벤트, 누적구양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을 준비하여 한국의 유저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GOSU ONLINE 담당자는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베트남산 RPG로서, 한국 시장에 베트남산 게임의 신선한 바람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 서비스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시면서 만족감을 느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5월 2일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