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이게임즈의 방치형 RPG ‘솔라 리바이벌’이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의 양대 앱 마켓 무료게임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11일 런칭한 ‘솔라 리바이벌'은 사전예약부터 100만 가입자가 몰리면서 흥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신작이다. 정식 런칭 후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영웅, 퀄리티 높은 그래픽을 앞세운 게임성이 인정을 받으면서 13일인 오늘까지 2일 연속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센스있는 운영도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단계부터 공식카페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면, 출시 후에는 양대 마켓 1위 기념 선물 증정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공식카페는 게릴라 이벤트 외에도 선물 공지가 연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유저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출시 하루만에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사전예약부터 현재까지 성원해주신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초반의 뜨거운 호응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솔라 리바이벌’은 북유럽 신화 기반의 매력적인 영웅을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진영간 상성과 에너지 시스템에 의한 변수의 묘미를 잘 살려낸 게임이다.

RPG는 깨는 맛 ‘솔라 리바이벌’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solarrevival) 및 공식 홈페이지(www.solar-rev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