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학자와 협업한 모바일 SLG,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전략 요소 인기 몰이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 기념해 SSR급 명장 ‘강유’ 등 풍성한 선물 제공
다채로운 진법과 날씨, 병종억제 등 전략 콘텐츠로 중무장해 높은 몰입도 선사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워(삼국지WAR)’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삼국지워(삼국지WAR)’는 삼국지 유명 학자와 협업해 제작한 모바일 SLG로, 언리얼4 엔진으로 개발됐으며, 현실감 넘치는 배경들과 진법, 날씨, 병종억제 등 몰입도 높은 전략 요소 등을 자랑한다.

이번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 달성은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로, 지난 29일부터 CB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그래픽과 모션캡쳐 기술로 표현한 장수의 모습 등이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SSR급 명장 ‘강유’를 비롯해 동전, 스킬 포인트, 주옥, 화광재세(스킨) 등을 참여자 전원에게 추가로 지급할 방침이다.

‘삼국지워’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옥 및 SR급 장수 관평을 제공해 원활한 초반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 공식 사전예약과 스토어 사전예약을 완료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3, 갤럭시 워치4, 조자룡 피규어 등 스페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출시 후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진행될 ‘군림천하’ 낙양 쟁탈전을 위해 사전연맹 모집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한편, ‘삼국지워’는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약 2주 간 CBT를 실시하며 정식 서비스 전 안정성을 점검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