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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만화 IP 열혈강호, 방치형 RPG로 재탄생!!
정사〮파 무공 등장, 화룡도 등 무림 8대 기보 수집 가능
‘오픈 기념 열혈 대시!’ 이벤트 오는 1월 3일까지 진행

아이톡시(대표이사 권대익, 전봉규)는 ‘열혈강호:방치형 RPG’를 구글,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 (30일) 밝혔다.

‘열혈강호:방치형 RPG’는 1994년부터 연재된 인기 만화 ‘열혈강호’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자동전투 (방치형)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열혈강호의 한비광, 담화린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들과 던전을 즐기며 정,사파를 넘어 캐릭터를 모으고 무공을 수집하며 무공을 구사하고 육성하는 신개념 액션 게임이다.

정파와 사파 캐릭터들의 대표적인 무공들이 등장하며, 화룡도/마령검/현무 파천궁 등 무림 8대 기보도 모두 수집할 수 있다. 귀엽고 매력적으로 변신한 한비광 뿐만 아니라 열혈강호의 캐릭터들을 모아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어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이톡시는 열혈강호:방치형 RPG’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하는 ‘오픈 기념 열혈 대시!’는 계정 레벨, 문파 가입, 문파 출석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12월 17일까지 ‘열강,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는 이름으로 열혈강호에 대한 자신만의 추억의 게시물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특별한 쿠폰을 증정한다.  또, 특정한 날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는 실루엣의 이미지를 맞히는 이용자에게도 스페셜 쿠폰을 선물하는 ‘이 몸이 누군줄 아느냐!’ 이벤트를 펼친다. 

‘열혈강호 방치형 RPG’에 대한 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anghoRPG)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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