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서비스 예정 중인 신개념 리듬액션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는 지난 4일, 국내 구글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를 시작으로 10일 원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전 낚시 게임 마니아들에게 호평을 받은 게임으로 인하여 이번 밸로프를 통해 다시 서비스를 하는 소식이 전해진 후 사전예약을 통한 많은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부분은 RPG 요소가 접목된 차별화된 낚시 게임과 이전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를 플레이해 본 많은 유저분들의 기대가 다시 확인 된 것으로 보여졌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 전원에게 사전예약 전용 보상인 ‘산타클로쉽(배)’와 산타낚시대를 지급할 예정이며,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는 12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