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과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와 드래곤 육성 시스템으로 게이머 로망 충족
다양한 재미 요소들 공개되며 기대감 UP, 지속적으로 게임 콘텐츠 공개 예정
사전예약자에게 유용한 아이템 100% 지급, 추첨으로 갤럭시 Z플립3 및 버즈2 제공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주현곤)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드래고니온’이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드래고니온’은 약 9일만에 가파른 상승세로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달성하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그래픽과 의인화된 드래곤 육성 시스템 등이 게이머들의 로망을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공식카페에서 개인보스와 월드보스를 비롯해 시간제 던전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이 공개되며 MMORPG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도 한 몫 했다.

회사측은 이를 기념해 사전예약자에게 출시 이후 장비 뽑기권과 월드포스 혼력 포션 등을 지급하고, 이후에도 목표 사전예약자 수를 달성하면 고급 아이템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플립3 5G 등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공식 카페에서도 특정 인원을 달성할 때 마다 초급 펫 포션, 1만 금화카드 등 아이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드래고니온’은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에서 드래곤 혈통의 후계자로서 드래곤과 함께 제국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쌍검을 활용하는 ‘로그’, 마법 스킬을 사용하는 ‘매지션’, 원거리 무기를 활용하는 ‘아처’, 공격과 방어가 우수한 창을 사용하는 ‘워리어’를 선택해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래고니온’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고니온’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https://9splay.store/sTkck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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