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전면전’ 오픈
11월 25일, 12월 2일 인기 BJ ‘기뉴다’와 ‘라깅’의 라이브 방송 진행
신규 콘텐츠 ‘전면전’ 및 게임 주요 콘텐츠 플레이 및 소개 예정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트라하’에서 ‘전면전’ 신규 PvP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인기 BJ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면전’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이 대규모로 함께 전투를 벌이는 PvP(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로,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20분간 열린다. 대규모 전장으로 구성된 전면전에는 다수의 NPC가 출현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까지 전면전에 참여하고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남기면 100건 돌파 시 모든 유저에게 ‘대형 행동력 회복약(30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다이아(3,000)’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TV 인기 BJ ‘기뉴다’와 트라하 인플루언서 ‘라깅’이 ‘전면전’을 비롯해 ‘공격대’, ‘토벌전’ 등 게임 주요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11월 25일(오후 3시)과 12월 2일(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트라하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다이아 및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하’ 신규 콘텐츠 ‘전면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