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온라인’, 12월 7일까지 컴백 이벤트 실시
신규·복귀 유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혜택 제공
‘봉인된 라테이노 던전’ 오픈! 고급 아이템 지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내달 7일까지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게임에 1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접속 시 캐릭터 메일로 ‘라테이노의 부름’ 아이템을 지급한다. ‘라테이노의 부름’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업 및 아이템 파밍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8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가루제스 티어 무기와 기간제 레어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는 ‘라테이노의 환영’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기존 유저가 게임 내 친구 리스트 중 1개월 미접속 유저에게 이벤트 초청을 하면 버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계정을 만든 유저와 기존 유저에게도 펫 버프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80레벨 이상 계정 당 하루 한 번 참여가 가능한 ‘봉인된 라테이노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할 경우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코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시간마다 코인 1개를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코인은 코인몰을 통해 다양한 버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일 까치엄마 NPC를 통해 당근을 구입하여 분대장토끼에게 전달하는 일일 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분대장토끼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펫 변신 주문서, 절구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나이트 온라인’의 컴백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다. 현재 중국, 미국, 일본,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나이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knight.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