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격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허상의 경계’의 새로운 챕터 ‘열광의 도가니’ 오픈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 영웅 ‘하이퍼 레일라’ 선보여
매력적인 4종의 신규 에픽 영웅 스킨 공개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이 신규 콘텐츠 및 신규 스킨을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콘텐츠는 ‘허상의 경계’의 새로운 챕터인 ‘열광의 도가니’다. 이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는 미래의 평행 세계 속 학자의 도시로 떠나 유명해진 모험가 ‘레일라’와 함께 짜릿한 격투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와 함께하는 ‘레일라’는 해당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기 전 새로운 융합 영웅 ‘하이퍼 레일라’ 형태로 공개됐다. 새롭게 추가된 영웅 계열-융합은 동시에 두 가지 계열에 속해 있으므로,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에픽 영웅의 스킨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새롭게 등장하는 ‘이상한 빨간 모자(라일리아)’와 ‘붉은 강철(팬니)’, ‘시간의 상처(아마테라스)’, ‘암호 해독가(하나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심포니 오브 에픽’은 간편한 조작성과 간편한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의 육성 스트레스를 없앤 방치형 모바일 RPG이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의 매력과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허상의 경계 관련 영상: https://youtu.be/54kBQQrBO_Q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