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매력 지닌 그랑엔젤과 함께 전투, 킹덤 쟁탈을 위한 공성전 ‘일품’
SNK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아사미야 아테나’, ‘유리 사카자키’가 게임 내 등장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그랑엔젤’을 4대 마켓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랑엔젤’은 대천사들이 거대한 악의 세력과 전쟁을 펼치는 세계관으로 거대한 악에 맞서 평화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담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그랑엔젤과 함께 전투를 전개하며 킹덤을 쟁탈하기 위한 치열한 공성전이 일품이다.

또한 강인함을 증명하는 다양한 모드의 PVP 콘텐츠부터, 협동으로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길드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커플 시스템을 도입, 게임 내에서 특별한 인연을 맺고, 연계되는 ‘커플던전’을 통해 둘만의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정식 출시 기념 SNK 인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시라누이 마이’, ‘아사미야 아테나’, ‘유리 사카자키’를 엔젤로 얻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공식 카페에서는 1랭크 달성 이벤트부터 SNK 콜라보 캐릭터 인기투표, 축하글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와 전체 유저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랑엔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