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 M’ 시즌3 오장원대전 개막
8주간 진행되는 대규모 서버전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와 편의를 위한 시즌3 업데이트 적용
전장에서 획득한 연맹 점수 및 승패에 따라 다양하고 풍성한 보상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모바일 게임 ‘삼국지M’ 시즌3 오장원대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시즌3를 맞이한 ‘삼국지M’ 오장원대전은 사마의와 제갈량의 역사적인 지략 대전을 게임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낸 대규모 서버전 콘텐츠이다. 각 서버 랭킹 20위 내 연맹이라면 참전 가능하며, 공식전 4주, 포스트 시즌 4주, 총 8주간 전장에서 치열한 전투를 끊임없이 즐기는 한편 전장 내 결과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노릴 수 있다.

오장원대전 이벤트 전장은 우승 전장, 1부 전장, 2부 전장 총 3개 전장으로 나뉘고 전장 등급에 따른 보상도 다르게 제공된다. 승점 순위에 따라 진급 및 강등이 갈리므로 승점 관리가 중요하며, 각 전장에서 상위 32위 연맹만이 공식전 4주 후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 진출 자격을 거머쥠과 동시에 최종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오장원대전 참전 연맹은 매치 승리 및 패배에 따른 보상으로 랜덤친밀도선물, 인연보물 잔권, 통용장혼(천)을 차등 지급받고, 연맹 점수 보상으로써 군량은화보충패키지, 철광보충패키지, 천부경험서, 군기강화상자를 차등 지급받는 등 참전만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초 3주년을 맞이하며 장수 인기 게임에 오른 ‘삼국지M’은 국가 경영, 전략 전투, 연합 작전 등 삼국지의 무한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서버 구분 없이 진행되며 게임 내 축제의 장이기도 한 관도대전과 오장원대전은 많은 이용자가 기다리는 대표 콘텐츠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시즌3 오장원대전을 개막했다”며, “오랫동안 오장원대전에 목말라 있던 분들께 한 모금의 오아시스와 같은 달콤한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 재미와 보상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오장원대전이 되도록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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