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과과정에 기반한 문제 출제를 통해 지식 습득 및 효과적인 학습 가능토록 해  
EBS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스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랭킹전 등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및 온라인 상품권 제공

펀웨이브(FUNWAVE, 대표 송현우)는 자사가 개발한 서바이벌 퀴즈 장르의 모바일게임 ‘EBS 다함께 퀴즈왕’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EBS 캐릭터들이 최고의 퀴즈왕을 가려내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퀴즈를 내고, 24인이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하며 퀴즈왕을 찾아내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최대 24명이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퀴즈에서 이용자는 연속해서 정답을 맞혀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제 출제는 초등 교과과정에 기반하여 실제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된다. EBS 강사 등 현직 선생님의 감수를 받은 2만여 개의 문제를 준비하여 교육 효과를 강화하되, 다양한 장르의 문제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익숙한 EBS 캐릭터, 70종 이상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스킨, 랭킹과 티어 시스템을 통한 경쟁 구도, 취약한 과목을 알 수 있는 퀴즈 통계 시스템 등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는 요소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EBS 다함께 퀴즈왕’은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랭킹전 등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과 온라인 상품권 등 풍성하게 준비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펀웨이브 송현우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밖에 나갈 수는 없고 너무 자극적인 게임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게임만 해도 지식이 쌓이는 퀴즈게임을 만들었다”라며, “지루한 퀴즈게임이 아닌 친구와 재미있게 경쟁하며 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퀴즈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BS 다함께 퀴즈왕’은 오늘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정식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