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가 서비스될 당시의 뜨거운 열기와 게임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을 상기시켜
모바일로 계승된 ‘프리스타일2’의 요소로 누구나 친숙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스킬 조합과 화려한 액션 등으로 개성 있는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어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을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의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추억편 공식 홍보 영상 트레일러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프리스타일2’가 서비스될 당시, 게임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이용자들의 열정, 게임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을 상기시키게 만든다. 짧은 트레일러 영상이지만 ‘프리스타일2’를 대표하는 음악이 흘러나와 본편 영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체 영상의 스토리는 어느덧 회사원이 된 주인공이 우연히 농구공을 잡게 되고,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 과거를 회상하는 데부터 시작된다. 방과 후 즐겼던 3:3 길거리 농구부터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던 ‘프리스타일2’까지 주인공은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는 순간,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이를 통해 주인공은 다시 한번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프리스타일2’의 상징적인 BGM 등의 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 ‘프리스타일2’를 플레이했던 이용자나, 농구게임 및 농구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든 친숙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D로 변화된 입체적인 그래픽과 보다 더 다이나믹해진 스킬 액션,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나만의 플레이스타일을 창조해내는 개성 있는 플레이는 농구를 잘 모르는 이용자도 게임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다. 여기에 코스튬 요소와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홈코트 농구장 등은 게임을 더욱 캐주얼하게 즐기면서도, 프리스타일 농구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볼 수 있는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가하는 이용자는 게임 초반에 필요한 아이템 패키지를 100% 받아볼 수 있고, 포지션 테스트와 친구초대 이벤트 및 수치 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는 풍성한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게임 속 흘러나오는 음악만으로도 벌써 하나가 되었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추억편 영상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라며, “시일 내 본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니 다시 여러분들의 가슴을 뜨겁게 뛰게 만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트레일러: https://youtu.be/BeLLS0rtL4c

사전예약 페이지: https://www.cyougame.kr/flyingdunk2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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