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양이 9종과 섬 2종 추가 등 추석맞이 업데이트!
힐링형 육성 어드벤처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 세번째 이야기 ‘9냥이 대 습격’

㈜게임펍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 에서 신규 고양이, 신규 섬, 신규 탈것과 테마 등이 추가되는 추석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먼저 ‘마이리틀포레스트’에는 9종의 신규 고양이가 추가되는데, 특히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고양이인 주인냥은 매일 확률적으로 물고기와 물고기왕을 잡아올 수 있다. 또한 고양이 안아 주기 기능이 추가되어 안아 주기를 통해 다른 맵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전용 포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화 테마인 앨리스 의상이 추가되며, 스포츠 테마인 야구대회 시즌 의상이 추가된다. 또한 환경 보호 기금을 통해 귀여운 토끼 옷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열기구와 미니벨로 등 새로운 탈것과 새로운 디자인의 어항 6종이 추가되며, 이웃들과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속도움 기능 등이 추가된다.

한편 ‘마이리틀포레스트’는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추석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동안 달조각을 수집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내에 체력 회복 아이템인 송편을 매일 소원을 통해 제공한다.

‘마이리틀포레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mali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