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 사전등록 개시!
주인공이 슬라임으로 전생하여 인간이 아닌 마물의 시점으로 판타지를 바라본 독특한 설정의 게임
2021년 내 서비스를 목표로 오늘 사이트와 트레일러 공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대표 미야카와 야스오)는 App Store/Google Play전용 신작 스마트폰 게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의 사전등록 개시와 함께 공식 사이트 및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021년 내 서비스 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은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슬라임으로 전생하여 인간이 아닌 마물의 시점으로 판타지를 바라본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모바일 게임화한 작품이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에서는 전생슬라임의 세계를 재현해 자신만의 마을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또한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을 3D 그래픽으로 충실히 재현해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작중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스킬이나 필살기를 원작 그대로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호화 성우진의 목소리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작자 감수를 받은 게임 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도 즐길 수 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은 전세계 사전등록자 수에 따라 서비스 개시 후에 배포되는 보상이 결정되는 사전등록 캠페인도 진행한다. 육성 소재나 장비 아이템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지급 예정이며, 특히 오리지널 의상의 슈나는 게임에서 밖에 볼 수 없는 한정 의상으로, 멋진 필살기 연출도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오늘 공개된 공식트레일러(https://www.youtube.com/watch?v=xQFVDT3_FAQ)를 통해서는 리무루로전생하여 나라를 만들고 동료와 함게 템페스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애니메이션 스토리 체험과 함께 원작자가 감수한 '앱 한정 오리지널 스토리'와 '카드 선택 커맨드 배틀'로 다채로운 '스킬'을 완벽 재현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독자이자 시청자이며 전생슬의 빅팬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의 프로듀서 오오니시로부터 해외판 출시 확정을 기념한 메시지와 게임 내 오프닝 애니메이션(https://www.youtube.com/watch?v=7Ysp1j9Tnpo)도 공개됐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의 사전등록은 사전등록 특설 사이트 (https://ten-sura-m.bn-ent.net/kr/pre-campaign)에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s://ten-sura-m.bn-ent.net/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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