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미소녀의 만남 ‘아크앤젤’ 사전예약 시작…소녀 컬렉션에 함대 조합의 재미 더해
순수 국산 기술로만 약 2년간의 개발 과정 거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인게임 기본 아이템 패키지 100% 제공

글리치 스튜디오(GLITCH STUDIO, 대표 최정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함대전략 RPG ‘아크앤젤 : 불사신 탄생(이하, 아크앤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략과 미소녀의 만남을 소재로 한 ‘아크앤젤’은 소녀들을 수집하고 함대를 제작하여 전투하는 방식의 RPG로, 순수 국산 기술로만 약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녀 컬렉션에 함대 조합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40종 이상의 직업과 특성을 보유한 소녀들과 개성 뚜렷한 다양한 함대를 통해 깊이 있는 전략성과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RPG의 재미와 상성에 따라 덱빌딩을 고민하게 하는 전략성, 이용자가 통치하는 기지 성장 시뮬레이션의 특징까지 담아낸 ‘아크앤젤’은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을 통한 나만의 조합과 전투, 전투를 통해 수집하는 자원을 통한 기지 성장 및 새로운 함선 연구 설계로의 콘텐츠 순환 구조로 이용자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하는 ‘아크앤젤’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게임 기본 아이템인 다이아 1,500개와 특별고용권 15개, 고급펫재료 10개를 100% 지급한다. 사전예약 신청은 자체 페이지를 비롯한 원스토어, 사전예약 어플 등에서 가능하다.

이 게임을 개발한 ‘글리치 스튜디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가치 평가 우수 콘텐츠 선정을 받은 부산의 떠오르는 게임 제작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차세대 게임 제작지원 사업 선정을 비롯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에서 적격자로 선정되며 유망 기업으로 발굴된 바 있다.

글리치 스튜디오 최정우 대표는 엠게임 미국지사와 NC소프트 미국지사 등 북미 게임업계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북미시장 전문가로서, 우수한 한국 게임을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글리치 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

글리치 스튜디오 최정우 대표는 “아크앤젤은 순수 국내 기술로만 개발된 서브컬쳐 컨셉의 모바일 게임으로, 세심한 시스템 구성과 순환 구조 설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라며, “캐릭터 육성부터 기지 성장, 함선 설계, 함대 전략까지 느껴볼 수 있는 아크앤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전예약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coupon.glitch.co.kr/pre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