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 정식 서비스 시작…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출시  
글로벌 인기 IP ‘워킹데드’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큰 관심 얻어…사전예약 100만 돌파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Galaxy Play Technology Limited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The Walking Dead : Survivors)’의 정식 서비스를 1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글로벌 인기 IP ‘워킹데드’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원작 팬들과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머니게임’의 출연자들과 배우 이경영의 홍보 영상은 유튜브를 뜨겁게 달궜던 요소들을 잘 담아내며 사전예약에 힘을 보탰다.

이용자는 원작 속에서 등장하는 워커(좀비)들과 다른 이용자들과의 생존 전쟁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게임 속에서 이용자는 기본적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하며 생존자 집단을 이끌어 나가고, 공격과 방어를 위한 병력 강화 및 차량 개조 등을 통해 워커로부터 기지를 방어해 나가는 플레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한 ‘신병 훈련소’, ‘릭 구조’, ‘왕국 연대기’, ‘최강 생존자’, ‘좀비의 날’, ‘채집의 날’ 등의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공식카페 참여 이벤트를 통해서도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