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한정 이벤트 스테이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및 ‘돌아온 사람’ 개방
메인 스테이지 1-16 완료 시 누구나 참여 가능, 클리어 시 풍성한 재화 지급
신규 오로리안 6성 ‘이브’, ‘사메야마’ 등장, 이벤트 상점 통해 5성 ‘도엔’ 획득 가능
한정 교환, 한정 출석 이벤트, ‘적안의 폭풍’ 한정 소집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텐센트게임즈(Tencent Games)는 투어독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신규 이벤트 ‘폭풍이 멈추는 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폭풍이 멈추는 때’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한정 이벤트 스테이지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돌아온 사람’ 등 기본과 하드 난이도로 나뉜다. 하드 난이도 ‘돌아온 사람’은 13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적안의 폭풍’ 한정 소집을 개방해 신규 6성 오로리안 ‘이브’와 ‘사메야마’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돌아온 사람’은 메인 스테이지 1-16을 클리어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렌치 너트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렌치 너트 휘장’은 오는 25일까지 이벤트 상점(도로 상점)에서 5성 캐릭터 ‘도엔’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한정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누적 일수에 따라 렌치 너트 휘장, 나이티움, 익명의 선물 주머니, 루맘버 등 풍성한 재화를 선물한다.

이 밖에 ▲새벽의 꽃 ▲붉은 암석 ▲새벽꽃 분재 등을 통해 이벤트 전용 가구를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단계 퀘스트와 S4-시련 스테이지를 완수하면 ‘프레셔’ 모형과 ‘스마일 보온병’ 등을 제공받는다.

‘백야극광’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