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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25일 출시
신암행어사, 테러맨, 부활남, 아일랜드, 신석기녀 등 한국판 슈퍼히어로 총출동!
전략적 ‘팀 운용’과 ‘전투’ 강조한 100여 종 캐릭터 중심의 수집형 RPG
최고등급 SS 캐릭터 3개 및 다양한 미션 재화를 통한 초반 플레이 지원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을 25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웹툰의 어벤져스라 불리는 기대작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의 유명 웹툰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한림체육관, 아일랜드, 심연의 하늘, 하우스키퍼, 신석기녀 등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 등장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웹툰 주인공들의 풀 보이스, 화려한 전투 액션과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웹툰의 주인공들 외에도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고유 캐릭터들도 미션 또는 전투를 통해 획득하여 팀 구성원으로 활용 할 수 있기에 웹툰의 매력 외에도 슈퍼스트링만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슈퍼스트링’에는 총 100여 종의 히어로와 몬스터가 등장하며, 유저는 자신만의 웹툰 주인공들로 구성한 다수의 팀을 운용 하면서 턴 속도에 따른 전투 순서와 스킬을 조합해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스킬 성장 및 능력 강화, 장비 장착 및 강화 시스템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늘부터 플레이해볼 수 있는 ‘슈퍼스트링’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예언소환, 요원영입, 페스타 미션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슈퍼스트링’ 내 최고 등급 캐릭터인 SS 요원을 최대 3명까지 영입 가능하며, 이외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어 신규 유저들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민진홍 슈퍼스트링 총괄PD는 “그동안 많이 기다려 주신 원작 웹툰의 팬들에게 출시로 보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오랜 시간의 담금질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출시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슈퍼스트링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과 커뮤니티를 통해 오픈 기념 이벤트 및 다양한 원작 IP 상품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더 다양한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게임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superstring/home)와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gamesuperstrin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