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롯데마트와 3번째 제휴 프로모션으로 ‘서머너즈 워 달콤상큼 전설의 오렌지’ 제품 출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함께 고당도 오렌지 10만 박스와 콜라보 진행
패키지 속에 ‘서머너즈 워’ 게임 쿠폰 제공하고,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1일, 롯데마트(대표 강희태)와 손잡고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프로모션 제품 ‘달콤상큼 전설의 오렌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해 말부터 ‘컴투스프로야귤’과 ‘버디크러시 대추방울토마토’ 등 참신하고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게임팬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컴투스의 대표작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와 출시 예정 기대작 ‘서머너즈 워: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함께한다. 롯데마트의 고당도 오렌지 10만 박스에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를 활용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다. 또한 박스 안에는 ‘천공의 아레나’에서 쓸 수 있는 ‘신비의 소환서’ 쿠폰과, ‘백년전쟁’의 사전 예약 QR코드가 함께 동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천공의 아레나’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유저들은 1일부터 4일까지 ‘천공의 아레나’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달콤상큼 전설의 오렌지’와 ‘신비의 소환서’ 등이 상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천공의 아레나’는 2014년 글로벌 출시돼 지난 7년 간 전 세계에서 고루 사랑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한국 단일 모바일 게임 최초 매출 1조원 돌파, 글로벌 누적 20억 달러 매출 달성 등 글로벌 히트작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전 세계 유저들과 전투를 펼치는 PvP 중심의 실시간 전략 전투 게임이다. 최근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게임팬들로부터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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