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유저 공략 계획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론칭 기념 6종 이벤트 진행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타갈로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총 11개 언어 지원, 편의성 높여

그라비티가 신작 라그나로크: 라비린스를 3월 23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기준)에 한국 및 글로벌(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일본 제외) 지역에 전격 론칭했다.

라그나로크: 라비린스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RPG이다. 라그나로크의 세계관에 미로 콘셉트를 더했으며 다양한 스테이지와 몬스터가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기존 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서상원 PM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기존 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간편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발했고 게임을 컨트롤하는 재미를 위해 미궁, PVP 등 콘텐츠에 차별을 뒀다”라 전했다.

라그나로크: 라비린스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 3일부터 진행한 국내 및 글로벌 지역 사전예약에 목표 수치보다 훨씬 많은 이들이 몰렸으며 2020년 10월부터 동남아시아 5개 지역에 출시 후 태국 지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3위, 최고 매출 7위 등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서비스 중이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며 대규모 이벤트 6종을 진행한다.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빙고를 달성하면 장비 상자, 코스튬 획득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빙고스타 이벤트’, ‘숨겨진 쿠폰을 찾아라 이벤트’와 ‘카드 강화 이벤트’, ‘몬스터 처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달성 횟수에 따라 아이템 상자, 코스튬 아이템, 펫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출시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타갈로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총 11개의 언어를 지원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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