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에이다’, 캐릭터 생성 시 모든 스킬과 프리스타일 지급
설날 맞이 이벤트,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 제공
접속 기간과 경기 진행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 마련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 신규 캐릭터 ‘에이다’를 업데이트 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다’는 프로젝트 아테나 팀의 1차 캐릭터인 사이버고스트X해커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로, 캐릭터 생성 시 모든 스킬과 프리스타일이 지급된다.

특히, 변신 전후 사용 가능한 12종의 모션과 변신 후 포지션 별로 적용되는 스킬과 프리스타일 3종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추가 선택 능력치 +6과 30종의 보조 능력치 중에 2종을 선택하여 추가로 부여 받을 수 있다.

조이시티는 에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에이다의 14일간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1경기 혹은 10경기 후 다음날 게임에 접속하면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 이용권, 스페셜 팀 포텐카드(ALL/S)가 지급된다. 또한 5일 누적 10경기 진행 시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설날을 맞이해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황금향 파이프 라인’ 이벤트가 2월 24일까지 개최된다. 경기 종료 후 붉은 파이프와 푸른 파이프를 작동 시키면 황금 파이프의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황금 파이프에서는 최고급 보상을 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접속 기간과 경기 진행 수에 따라 VIP+/스페셜 팀 포텐카드(ALL/A), 완전한 일반 상자열쇠 30개 등 보상이 제공되는 ‘황금 금고를 지켜라’ 이벤트가 2월 24일까지 열린다.

‘프리스타일’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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