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출시 타이틀, 좀비 바이러스 감염된 세상서 생존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사전예약자에게 풍성한 아이템 지급, SNS에 공유하면 푸짐한 추첨 선물 증정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는 올해 두 번째 출시 예정인 전략 SLG ‘라스트 서바이버: 감염된 땅(이하 라스트 서바이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라스트 서바이버’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세상을 배경으로 살아남은 비감염자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생존해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멀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동체의 리더로서, 생존에 필요한 건물들을 건축하고 필수 자원을 모아 몰려오는 좀비들의 공격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고 생존해 나가야 한다. 

또한 공개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게임 홍보영상 및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목표 사전예약자 수와 공식카페 가입자 수를 달성할 때마다 골드와 연료, 식량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고,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유저 전원에게도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아울러 SNS에 ‘라스트 서바이버’ 사전예약을 알리고 인증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bit.ly/3bOgiFD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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