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앱 마켓 출시 완료한 ‘나우 리마스터’, 앱 마켓 순위 급상승 기록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 제공할 수 있도록 채비 마쳐
신규 이용자 몰리며 게임 활기 불어넣어…순위 급상승 요인

부클 주식회사(대표 이동민)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한 모바일 MMORPG ‘NOW Remaster(이하, 나우 리마스터)’가 신규서버 및 업데이트 이후, 구글플레이 및 원스토어 매출 급상승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나우 리마스터’는 ‘MMORPG의 완성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정통 MMORPG의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별한 가디언 시스템으로 전투 플레이의 새로움까지 불어넣은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iOS 출시 및 신규 서버 오픈을 앞두고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를 확장하고, 이용자가 획득할 수 있는 보상 및 몹 드랍 등을 상향하며 이용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채비를 마쳤다.

iOS 출시 및 신규서버 오픈 후, ‘나우 리마스터’에는 신규 이용자가 몰리며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는 구글플레이 및 원스토어 매출 역주행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나우 리마스터’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이러한 인기몰이에 한 몫했다.

부클 이동민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께서 즐기는 게임이 된 만큼 이용자분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라며,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이용자를 위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나우 리마스터’는 2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국내 개발진이 참여한 모바일 게임이다. PC MMORPG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오픈필드 전투와 호쾌한 전투 액션, 5가지 직업으로 즐기는 파티 플레이, 짜릿한 PK 시스템 등을 앞세워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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