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 모바일 MMORPG ‘나우 리마스터’ 2월 20일 정식 서비스 확정
SF 요소와 중세 판타지 요소의 절묘한 조화…협동 및 경쟁 콘텐츠로 다양한 전투 재미 선사
‘나우 리미트’, 밸런타인데이 기념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 진행…장비 합성확률 3배 상승

부클 주식회사(대표 이동민)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NOW Remaster(이하, 나우 리마스터)’가 출시 일정을 2월 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SF MMORPG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 ‘나우 리마스터’는 SF 요소와 중세 판타지 요소가 절묘하게 혼합된 흥미로운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다. 기본적인 게임의 목표는 협동과 경쟁으로, 난이도가 높은 구간에서는 파티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는 직업 및 캐릭터를 보유한 타 이용자와 협동하여 파티플레이로 공략하고, PvP 전투 및 보스 레이드 등에서는 서로 치열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가디언을 수집해 나가는 가디언 컬렉션으로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육성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가디언은 각기 화려한 스킬과 다양한 외형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한 전투 전략과 점령전과 같은 길드 세력 간의 대규모 전투는 이 게임의 백미로 손꼽힌다.

사전예약 55만을 돌파하며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우 리마스터’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고, 공식카페 가입 및 인증 이벤트 등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갤럭시 S20과 에어팟 프로,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부클 이동민 대표는 “나우 리마스터는 무과금 이용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MMORPG”라며, “많은 분들께서 사전예약에 참여하여 기대해주고 계신만큼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클은 최고의 개발진과 기술력을 보유한 차세대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나우 리마스터’의 원작 격인 ‘나우 리미트’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오는 27일까지 ‘사랑의 초콜렛’ 아이템을 추가하며, 20일까지는 장비 아이템 합성 시 배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3배로 상승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remaster.voocl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