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소설 애니 등으로 사랑을 받았던 원작 바탕으로 개발된 CCG+RPG
국내 출시 전 대만 최고 매출 3위, 홍콩 매출 순위 1위 등 흥행성 입증
100여 가지 요신 카드 수집해 제자 양성하는 독창적인 시스템 ‘눈길’
2020년 1분기 출시 예정, 사전 예약 실시해 다양한 혜택 제공할 계획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이하 일렉트로닉 소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요괴 환생 카드RPG ‘요신기’를 올해 1분기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금일 밝혔다. 

'요신기'는 만화와 소설,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작을 바탕으로 무상성제에게 복수할 때 신수들의 포위 공격을 받았지만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시공요괴의 서를 통해 현생으로 돌아오게 된 음양사 비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CCG+RPG이다. 

특히 국내 출시 이전 대만에서 최고 매출 3위, 홍콩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게임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게임은 캐릭터를 비롯해 무예가와 무사, 암살자, 주술사, 영약사 등 다양한 직업이 등장하며, 100여 가지의 요신 카드를 수집, 각 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영혼과 가문을 설립한 뒤 제자를 양성하는 등 독창적인 시스템이 눈에 띈다. 

아울러 100여 가지 요신의 화려한 각성 시스템과 영의 기운 아이템을 통한 자유로운 강화, CCG+RPG 스토리 형식의 이벤트 카드 및 공정한 PVP 시스템을 비롯해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양성은 캐릭터 육성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원작과 마찬가지로 ‘요신기’에는 용감하고 섬세한 남자 주인공 비류를 비롯하여 비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주의 딸이자 공주 연월아가 등장해 애틋한 러브스토리도 감상할 수 있다. 

‘요신기’는 2020년 1분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출시 전 사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