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시대 배경으로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마왕과 펼치는 최후의 전투
모바일 MMORPG 최초 캐릭터와 펫 합체 시스템 도입해 차별화 모색
사전예약 및 CBT 진행 중, 참여시 풍성한 아이템 및 선물 지급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FOS(포스)’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FOS'는 인류가 멸망한 미래에 가까스로 생존한 게이머들이 마왕을 상대로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는 SF 3D MMORPG이다.
특히 전투력 상승과 더불어 스킬 활성화가 가능한 캐릭터는 물론, 펫과 합체하는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유저들은 레이저 무기를 활용한 ‘쉐도우’, 양손 대검을 사용하는 ‘버서커’, 총 잡이 ‘거너’ 등 총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14일부터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CBT를 실시 중이며, 오늘(15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먼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다이아’와 ‘펫-다크벳’, ‘금화’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 에어팟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CBT에 참여하고 후기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원스토어 10,000 캐시를 제공 할 예정이다.
‘FOS’ 사전예약과 CBT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또는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와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S’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https://fos.thumbage.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