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한국 기술로 4년간 개발, 국내 유저에게 최적화된 시스템 눈길
PK 전투, 문파 전쟁, 다양한 육성 시스템 등 RPG 본연의 재미 극대화
뛰어난 게임성으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10월 ONE STAR’에 선정

위더스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동양 판타지 MMORPG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4년간의 공들인 개발 끝에 선보이게 되었으며, 순수 한국 기술로 개발된 만큼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맞게 최적화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한국형 판타지를 배경으로 치열한 PK 전투와 문파간의 전쟁, 보스 레이드, 싱글 및 멀티플레이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구성된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킬 게이지에 따라 개성 있는 모션으로 펼치는 스킬과 함께 짜릿한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장비 강화와 승급, 몬스터 도감, 스킬 강화 등 다양한 육성 시스템들은 RPG 본연의 재미요소인 성장과 맞물려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한편,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바탕으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10월 ONE STAR'로 선정되는 등 게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국형 동양 판타지 MMORPG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