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MC 체제 도입, 화요일 걸그룹 베리굿, 금요일 걸그룹 라임소다 진행
‘암호를 풀어라’, ‘거짓말 탐지기’, ‘철가방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봬
이용자 소통 강화 위해 3월부터 방송, ‘누적 조회수 32만’ 대표 소통 콘텐츠로 자리매김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쿠폰 방송 '모두의마블-모마 핫타임'을 전면 개편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이용자 소통 강화 위해 매주 화, 금 저녁 6시 ‘모마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모마 핫타임’은 누적노출 187만, 누적 조회수 32만, 최고 동시 시청자 수 4.112명을 기록하며 게임 내 대표 소통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모마 핫타임’ 개편은 ‘모두의마블’을 즐기며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오는 18일부터 적용된다. 

먼저, 요일별 MC 체제를 전격 도입했다. 화요일 방송은 일전 파일럿 방송에서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은 걸그룹 베리굿(조현, 고운)이 진행하며, 금요일은 기존 MC 걸그룹 라임소다(혜림, 승지)가 맡는다. 

또, 기존 단순 쿠폰을 주는 방송에서 ‘암호를 풀어라’, ‘거짓말 탐지기’, ‘철가방 게임’ 등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하고 각 MC들의 신규 아이템 체험기도 선보인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6년이 넘도록 캐주얼 게임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모두의마블-모마 핫타임' 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TV’(https://www.youtube.com/playmom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