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모델 노라조의 시원한 메이킹 필름, 뜨거운 호응 얻으며 출시 기대감 고취
4종 클래스 통한 짜릿한 액션성 경험, 편의성 고려한 시스템으로 스트레스 감소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모바일게임 ‘청량’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량은 지난 5월 24일 사전예약 인원 5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약 2주 만에 100만 명 달성에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차례로 공개된 홍보모델 노라조 사전예약 영상과 메이킹 필름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참여한 인원 모두에게 1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다이슨 선풍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MMORPG ‘청량’은 각각의 특색을 지닌 4개의 직업을 통해 짜릿한 액션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동 사냥, 원터치 강화와 같은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으로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였다. 

넷블루게임즈 관계자는 “정식 출시 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저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청량’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속 시원한 MMORPG ‘청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량’ 사전예약 페이지: https://cr.netbluegames.co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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